사건사고
직이도깨비 | 날짜 : 2018-01-01 17:12 | 조회 : 2039 / 추천 : 3 |
---|---|---|
[최근이슈] 마봉척살 또 적어봅니다.제가 누누히 말하는것과 밑에 아발론님 글도 마찬가지고 저번에 링크 올라오던 네이버 카페 글도 마찬가지고 모두 마봉을 옹호 하는게 아님.
계속 이상하게 마봉옹호로 몰고가서 논점을 흐리는데 모두 주장의 메인은
'공대장'이 '일부러' 마봉을 받아서 강제로 '미클' 시키는 거임. 거기서 추가 되는게 '파티원'이 '알면서도' 마봉을 대리고 가서 강제로 '미클' 시키는 것도 포함인 거임.
마봉을 대려가라 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았는데 마봉 옹호로 넘어가는 이유가 이해가 안됨. 세상이 흑백으로 끝나는게 아닌데 왤케 극단적인지 모르겠음.
롤이나 오버워치 배그 처럼 오토매칭으로 랜덤으로 팀이 잡히고 출발하는 시스템도 아니고 게다가 한번 팀이 잡히면 빠져나가면 패널티를 주는것도 아니고 공대원을 시작전에 선별할 수 있으며 출발전에 빠지거나 할 시간이 충분한데 왜 굳이 일부러 대려가고 척살을 함.
마봉x 해도 신청 계속 온다. 마봉은 m이 터졌으니 당해봐야 한다 등 이런 소리를 하는데. 이유가 뭐가 됬던 진행에 방해가 안되는 이상 미클하게 하는건 잘못된 것이며 특히 사전에 확인을 못할수도 있는 파티원은 해명이라도 할 수 있는 방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받는 공대장이 직접 나서서 미클하게 하는건 빼도박도 못한 트롤러임. |
직이도깨비
184
512,666
프로필 숨기기
신고
9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