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상트레. | 날짜 : 2017-12-13 20:00 | 조회 : 757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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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밑에 저 퇴마님에 대한 이야기
한달 전에 복귀해서 한달 동안 저 세팅으로 잘 다녔다 라는 말인데 과연 공대장이 딜러로 뽑았을까요
물론 증폭작 되있고 마부도 잘되있는 "한때" 강했던 캐릭인건 맞습니다. 세팅에 정성을 들였던것도 보이고
그래도 선 욕부터 박아버린건 아쉬운 행동이긴 합니다.
그래도 한달넘게 레이드를 다녔으면 본인도 느끼는게 없었나요 백호까는 도중에 몹이 사라져버리는걸 계속 봐왔을테고 아 이걸론 이제 딜이 힘들겠구나 라고 느꼈다면 바뀌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걸 지금까지 '이대로도 잘가네' 이런 마인드로 계속 본인은 다녔다는 소리가 되는데 이거야 말로 마봉충들이 하는 소리랑 다른게 뭔가요
메타는 변하고 1년이 지나 에픽딜러들이 넘치는걸 본인도 봤을텐데 프사9 레이븐이나 데블스 메카를 본적없고 함포를 안가는 16인이 대부분이라는것도 한달동안 돌았으면 느꼈을텐데
그걸 복귀유저라 몰랐다 이전에 4인쩔 하던 스펙이었다 라고 말해봐야 지금은 그냥 날먹 크로니클 이렇게 밖에 안보이는게 현실이라는걸 오늘 느꼈을테고
메타가 변하고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흐르면 유저도 바뀌죠 날먹마봉충들이 들끓고 그러다 혐오가 일어나는 것처럼
예전에 크로니클 및 80제 85제 정성스럽게 세팅한 것은 본인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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