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미미주인 | 날짜 : 2017-11-10 22:56 | 조회 : 119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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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양심의 기준
흔히 우리가 말하는 양심이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즉 거울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마다 그 척도나 기준이 배운 환경에 따라 제각기 차이를 보인다. 그러므로 세인은 물론 정치인들 또는 그가 바리새인이든 제사장이든 종교인들도 스스로는 모두가 자신은 대부분 양심적이라고 자평을 한다 또한 그러한 잣대뿐만 아니라 그 거울자체가 어두우면 어두워질수록 스스로는 더욱 양심적이라고 생각하게된다 따라서 어떤 범죄든지 끔찍한 살인마일지라도 스스로는 가책을 그리 느끼지 못한다 심지어 그렇게 그들도 자신이 악마의 자식이라거나 독사의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못할진대 하물며 범부들이나 세인과 종교인들이 자신이 독사의 자식이라고 어찌 깨닫겠는가? 비록 그가 사탄일지라도 스스로를 악마라고 여기지 않는 법이다. 마음이 어두운자일수록 더욱 양심적이라고 스스로는 자위를 하게된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종교인도 양심적이고 안티들도 매우 양심적인양 자랑하지만 그것이 정녕 하늘 앞에는 스스로를 더욱 어리석게 만드는 업보가 될게다 스스로 깨어남을 아는 까닭중에 하나가 , 어둠의 그 믿음이 깨어지는 순간 정신이 버쩍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깊은 회한에 스스로가 젖음으로써 비로소 명철함을 얻게되는 법이다 그것이 모든 잘잘못을 하늘이 용서 할수있다는 까닭이기도 하다... 출처 : 진리로 향하는 도우미 | 글쓴이 : 카운슬러 -doll- 양심이 없을수록 자신이 양심있다 자위질한다=마봉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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