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바칼체리 | 날짜 : 2017-11-01 08:34 | 조회 : 4814 / 추천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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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카인 - 단테> / 교활한 정치질 선동과 날조 또 박제함 바칼 체리저번박제땐 양심없는 레홀스탭들이 자꾸 허위라고 잡아뗄까봐 전과정 다올렸고, 그 결과 무논리 인신공격질만 하고있음 이 교활한놈은 지가 당시 발언권도 없는데 나대갖고 일 키워서 여태 싸우게된 주범인걸 인지못함. 애초에 양심이 있는 놈이면 다른스탭도아닌 개입되면 안되는 개나리가 것도 카페전체공지로 저격하는행위는 안했을것임. 이 핵폐기물만도 못한 인성을 지닌 마녀사냥 가해자 단테와 관련된 굵직한사건들위주로 정리해봄
1. 단테와 레홀스탭들은 현재도 폴라사건을 왜곡하고 물고늘어지며 지들 잘못된 대화사건(2월사건)과 11월사건을 은폐축소하려고함.
2. 단테가 대화(?)시도했다는 캡쳐본에도 있듯이 샤인베타가 대화시작 초기에 트러블이 있는 스탭(개나리[단테]와 캄란)은 초대도 안시키기로 약속했고, 사건 개입시키지 않는다고까지 선언했음.
대화초기에는 분명 샤인베타는 초기에 트러블난 스탭은 대화에 끼지 아니하며, 개입시키지 않겠다고 하였다.
3. 스탭들의 대화란 정상적인게아닌 원하는 대답을 유도하려 2시간가까이 나를 집중주충하는 대화를 말함.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2974553 << 건수잡기위한 추궁임.
4. 일방적으로 읭읭이가 샤인베타가 제안한 금기사항을 어겨 발언권 없는 단테를 초대해 크게 싸움. 스샷에도 보이듯이 상호간의 동의없이 멋대로 초대함.
5. 단테는 모욕적으로 도발하며, 집중적으로 쌍욕을 유도할정도로 어그로를끌었지만 물론 난 넘어가진않음.
배려? 혀가짤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속적인도발을 대화라고 우기는게 단테의 실제모습임.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2974519 << 의심되면 다 읽어보셈.
6. 즉, 단테는 2.의 샤인베타의 선언을 읭읭이가 일방적으로 깼기에 이미 비리를 저지른거임.
7. 단테는 약속위반 등 스탭측의 불리한 비리는 은폐축소하고, 악마의편집으로 당시 모든 레홀회원들을 속이고 카페공지기능으로 5일간 올리며 저격글을씀.
던조에 경우로 비유하자면 사람하나 박제하겠다고 운영진이 베스트게시물에 사사게글 올리는거랑 같은경우 8. 단테가 주장하는 반성문은 스텝 Zvezda의 압력에의한 사과문이라는 사실을 숨기며 자발적으로 썻다고 우기고,
폴라가 쓴 거짓정황신고글도 처리스탭인 Zvezda는 신고문을 보여주지도않은 압력에 의한 사과문임.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blist&num=1064457 << 누가 읽어봐도 카톡보고 통수친것처럼씀. 하지만 카톡자체를 사용하지 않은걸 공지했다는식으로 우기는것 자체가 이미 선동과 날조인수준. 당시 레홀에도 저글이 올렸을때 난 댓글 1개도 안달았는데, 스탭은 신고문의 존재조차 확인시키지않음. 즉, 한쪽말만듣고 멋대로 처리한 편파적인 제제였음. ( 알고보니 폴라는 던갤러였고, 스탭중에 던갤출신이 많아서 그런거였음 )
9. 그리고 활동정지를 받고나서 알고보니, 폴라의 주작신고글을 활동정지당시에 발견함. 하지만 압력에의한 사과문 그리고 주작신고글의 확인절차없이 처리에 대한 항의를했으나 "응 사과문썻으니까 끝!" 시전 자발적인사과문이 아닌 압력에의한 사과문이니 억울한건 당연한일.
10. 그래놓고 이런짓을해놓고 본인들은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비리가 없다고 우기는중.
11. 위 대화캡쳐본 어딜봐도 지들이 정한 약속은 어기고 회원들은 칼같이 처리하는 내로남불 마인드가 보여짐. 웃긴건 레홀은 회원들한텐 규칙을 칼같이 적용하며, 스탭들은 지꼴리는대로 처리하는게 유머 스탭이 왕인수준. (이는 2월달에 첫번째로 본인들이 제시한 약속을 어김)
12. 샤인베타는 2월,11월당시 블로그를 이용해서 저격을 하며, 5시간 반동안 긴시간 대화를 했음에도 대화하고싶다며 조롱함.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3001805 << 위 대화사건 이후니 마녀사냥이 수준급. 13. 그리고 5월달에 상호간의 사과문을 카페에 작성하기로 합의했는데, 나만 혼자 작성하고 스탭들은 또 통수침. (이는 5월달에 두번째로 본인들이 제시한 약속을 어김) 심지어 단테 이 교활한놈은 지때문에 일커진건데, 반성의 기미도없는지 핵존심때문에 사과거부함.
응 상호간의 사과문이 아닌 나홀로 사과문이었음 니들이 약속이 안지켰기때문에 앙금이 안없어진거야
13. 11월달에 카페에 내가 댓글비허용하며 짧은글을 씀. 당시 밸패시즌이었는데, 필자는 임시공지도 못봤음.
당시 처리스탭은 내가 7일정지 당했을때 왜 7일정지 당했는지 신고자료에 원문을 공개하지 않았음 참고로 5일 17시 24분 게시물임. 즉 임시공지가 올라오고 30분뒤에 올렸으니, 바로 글쓰기 버튼을 누른 나로썬 당연히 못볼 수 있음.
11. 11월달의 임시공지에 1회는 무경고 글삭 2회부터 7일정지라서 글삭ㄱ 해야한다는걸 알고있었음. 작게 보이니 확대시켜봄
스샷에도 무경고삭제가 최초적발시며, 반복되는 현상(2회이상)이 일어날경우 7일정지라 써있음. 5일 16시 56분 게시물이며, 필자가 글 쓰기 30분도안되서 올라온 임시공지임. 카톡회의방에도 서울대나왔다는 Zvezda스탭은 공지대로 처리법은 글삭만 ㄱ 인것을 알고있었음. 즉, 실수가아니라 반년전의 감정을 풀기위해 고의로 7일활정을 줬다는게 카톡방에 정황이 담겨있음.
12. 자기중심적인 읭읭이는 2월달의 앙갚음을위해 1회의 무경고삭제가 아닌 2회이상인 7일정지를 주자고 고집피움.
하지만 샤베가 지키자던 약속을 멋대로어기고 2월달에 개나리를 초대했던 자기중심적인 읭읭이는 이번에도 또 원칙을 위반하고 본인들의 사적인감정을 내세우며 30분전에 올린 임시공지를 위반하고 활정을 주자고 함. 이게 비리가아니면 무엇인가?
13. 자세한 카톡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음. 개나리의 인성도 드러나는 내용임. (즉, 2월달, 11월달 두번다 읭읭이는 원칙파괴 마인드는 패시브인거같음. 읭읭이가 2월 11월 기폭제의 주범이었음)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3002610 << 이정도면 스탭이아니라 정치깡패임.
14. 결국 글하나로 댓글비허용이 있었다는 명분으로 공지30분만에 글하나로 2회이상의 7일정지를 때리는 모순이 발생함.
7일제제글 어디를봐도 좀 무리수가있는 분쟁글의 내용은 철저히 은폐되어있음. 당연히 7일정지먹었으니 난 읍읍이됨. 또한 이 제제처리 글만 본 회원들은 활정대상의글도 모른체 스탭들을 옹호하는 상황임.
1회성글에 내용도없는짧은글에 문제삼기엔 찔리는지 처리한 내용을 회원들한테는 비공개하며 그저 제목만공개한채 말로포장(과도한징징글, 댓글비허용)하여 최초위반인데도 2회이상위반제제인 7일정지를 때려버림.
15. 읭읭이는 5시27분에는 톡방에서 댓글비허용? 이건 스탭을향한 도전이에요 활정 ㄱ다! 이랬는데 7분뒤 활정글에서 5시35분에는 댓글...비허용...? 이라면서 금시초문 능청떨며 잡아뗌.(연기력보소...)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_1&num=3002610 << 절대 개소리가아니라는거...
16. 심지어 레홀스탭(대표적으로 향)들과 회원(대표적으로 FourSeanS)들은 이미지 훼손을 위해 던카, 던조 등 스토킹하고 공개망신시키며 이미 추방당한 나를 끊임없이 악성루머를 퍼뜨리고, 끊임없이 도발해왔음. 그 이후의 악행들은 우편함테러라든가, 블로그해킹의심, 일베충이라고 날조, 성희롱범이라고 날조 끊임없이 이미지를 훼손시켜온 결과임. 단적인 예로는 아래의 우편함테러는 레홀스탭출신이 가담한 실제 모습임.
2만개의 용해제를 처리하려면 무려 200키로의 인벤무게여유가있어야함.
이런식의 우편함테러 받아본사람은 아마 없을거임. 닉네임까지 모욕적인수준이고 저쓰레기짓거리하고 증거인멸하려고 두번이나 닉변함.
22000개를 처리하려면 220키로그램의 여유가있어야하는데, 무려 22000개씩 20번 44만개를 보냈음. 20번을 보냈기때문에 우편함에있는 아이템들은 밀려서 받을 수 없었고, 이벤트템이라도 잘못받으면 사라지는 아주 그지같은상황을 연출하였고, 심지어 닉네임도 체리시123발임. 물론 바로 닉변을 해서 친추도못했음 증거인멸함. 이런식으로 악용하는사례가 있었기에 요즘엔 운영정책이 바뀐거임. 지금 이런식으로 하면
계정정지감이지만, 당시에는 저런 제제가 없었기때문에 악용된 경우임. 2016년4월 2016년5월 두차례에 걸쳐서 일어남.
여기 익숙한 닉네임이 보일거임. Zvezda 바로 당시 레홀스탭이었던놈이 보낸 우편함테러임. 오란스텔라임 오란성대모사나하는 한심한 서울대 나왔다는 Zvezda의 실체임. 즉, 레홀스탭들도 가담한 우편함테러임. 본인들은 억울하며 피해자다하는데 사실 가해자들이고 공범들임.
17. 사실 레홀에서 쫓겨나서 억울한것보다, 레홀에서 떠난지 2년됐음에도 끊임없이 던카,던조 등 레홀스탭 및 레홀회원들이 스토킹하면서 악성루머 양산이 더 어이없는일임. 우편함테러는 단적인 예이고 아직 안올린 악행들이 훨씬 더 많음. 당연히 갈등이 지속되었다면 2015년2월~2015년 11월보다 2015년 11월~ 현재까지가 더 많은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음. 이 ㅈ목종자들의 만행은 기회가 되면 공개하도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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