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다닷치 | 날짜 : 2017-09-23 19:37 | 조회 : 223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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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곧휴가간다의 전제에 대한 반박
16인 기준으로 구인은 공대장이 하는거고 거기서 중요한건 1. 파티의 종합적인 스펙을 원활히 클리어 가능한 스펙을 맞추는것
2. 빠르게 깨는것(구인시간 포함) (구인시간이 빠르다고 해서 빠른클, 확정클을 보장하지 못함. 또한 그렇다고 마봉을 낀다고 구인시간이 빠르다는것도 증명이 안됨) 이 두가지임 여기에 대해서 이미 구인한 공대원만으로 딜이 넘칠경우, 나머지 구성원을 구인할때 날먹(마봉)이라도 얼른 받아서 조금이라도 빨리 출발할지 아니면 뭐 노력컷을 따져가면서 구인할지는 공대장마다 구인기준이 다르니 각자 알아서 할 일이라는거임 -> 공대장 각자 알아서 할일은 맞음 어중간한 파티에 날먹받았다가 구인시간+클리어시간의 총합이 전체적으로 지연됐다면 문제겠지만, 날먹 오는대로 받아서 얼른출발했는데 시간이 비슷하거나 조금이라도 빠르게 진행됐다면 아무 문제없다고 봄 (랏자리로 오는대로 받는사람 인포보는 시간은 오래안걸림 원칙대로 에픽풀딜러에 격맞출라면 세라핌도 적어도 코어에픽 스까해서 와야하는데 공급없어서 퀘전받는것 자체가 이미 위에 말한 수요와 공급,구인시간과 스펙의 원리에 따라서 이미 컷이 낮아질대로 낮아진거임 (가정,근거x)(퀘전딜러3,홀리/퀘전2,퀘전시너지,홀리 조합이면 던전 클리어 가능) (일반적인 상황에서 마봉3,홀리로 클가능?) 차라리 딜러가 에픽풀이니 세라핌,홀리도 에픽끼고 탈크하고 와야한다고 하면 주장에 일관성이라도 있는데, 이미 현실에 타협해서 가고 있는거임(가정,근거x,일반적이지 않음) 던파속 세상은 이미 몇달전에 바껴서 날먹받아서 스겜하는 공대가 넘쳐나는데 너무 현실과 다른말씀들을 하시는거같아서 몇자적어봤음 (니 생각) 굳이 비유하면 5천원짜리 짜장면이 공급이늘어서 3천원이됐다가 그나마도 2천원, 천원까지 떨어져서 이미 몇달전부터 천원짜리 짜장면파는집이 여러군데 생겨서 장사잘하고있는데 3천원아래는 날먹이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거같음 (니 생각, 말도안되는비유) 애초에 기본 전제부터 틀려먹은거 같은데? 아닌가? 일반적인 파티는 꼭 저렇게 안해도 충분히 빠르게 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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