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딸기맛자판기 | 날짜 : 2017-08-15 09:15 | 조회 : 2232 / 추천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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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프레이> 소문난챙공주 박제 글 올립니다.
저지부터 상황이 시작됬습니다. 레이드 시작 전에 본인이 홀딩이 미숙하니깐 양해 부탁드려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헤딩이나 일루크도 아닌데 8회차로 업글픽들 있는 공팟에 찌른거 부터 자체가 맘에 안들었습니다만 일단 이미 시작된지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파티원과 잡몹을 잡으면서 앞으로 가는 중에 암제 혼자만 점프공격을 하면서 입구 대기 하고 있는것을 보고 첨에는 착각이겠지 했는데 계속 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암제님 점프공격만하지마시구 스킬도 써주세요"라고 말을 해도 아무 대꾸도 없얻서 일단 계속 진행했습니다. 저지 아이언비스트때 홀딩도 안하고 하베만 깔고 가만히 있길래 어쩔수 없이 패턴을 봐야했습니다. 그래도 실수 했겠지 라고 생각하고 토벌을 진행했습니다. 제어실 왼방에 띄울거냐고 묻자 "어떻게 하는거에요?" 라고 말하는 거에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선홀할게요 연홀만 해주세여"라고 말하고 입장 했습니다만 바인딩은 커녕 하베도 안깔고 점프공격 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열이 올랐죠. 토벌 진행중에 크루님이 "암제님 앞으로 먼저 가지마시구 대기해주세요" 라고 말을 해도 혼자서 버프만 달랑걸고 입구 대기하는것을 보고 "암제님 사람 말좀 무시하지말고 들어주세요 저지부터 혼자서 잡몹잡으실때 점프공격만 하고 계셨는데 일좀 하세요" 라고 말하자 "? 그렇게 말하신 이후로 안했는데요" / "계속 그러시는거 봤는데요?" / "아닌데요? 그쪽 눈이 안좋으신듯" 하면서 비꼬길래 그냥 무시하자 하고 "아 예 제 눈이 사시라서 못봤나보네요" 하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장소 대기중에 암제 템을 보는중에 풀플에 마부는 하나도 안되있고 클레압에도 빛작만 달랑 박아놓고 있길래 "암제님 풀플 싀칭용인가여?" 라고 하자 "아 어쩌라고요; 왜 자꾸 간섭질이야" / "물어본거잖아요" 그때부터 삭이고 있던게 터져서 "애초에 루크 8회면 일루크나 헤딩부터 차근차근 배우는게 정상 아닌가요? 마부도 안되있고 선홀도 할줄 모르고" / "니가 뭔상관이세요? 내가 이렇게 오겠다는데" 어이가 털려서 할 말도 안나오네요. " 안톤도 아니고 그런 날먹 마인드로 오고싶으세요?" 하고 도중에 칼리고를 들어가는 중에 갑자기 "야 어디사냐? 꼽으면 번호까봐" 진짜 이런말 메이플 이후로 던파에서 듣기 첨이네요. 개념없는 급식들이 가오잡으면서 설쳐되는게 몰래 술처먹고 저렇게 막말을 해대는지.. 그때부터 루크에서는 배리어 부수지도 않고 "번호 까보라고 루크 27회밖에 안했으면서 누가 보면 5개 돌리면서 하는 놈인줄 알겠네 게임에서 그러니 현실에서 ㅈ밥이지 쫄리니깐 번호도 못까는거니?" 다른 파티원분들이 끝나고 싸우세요 그러니깐 "루크 안깨도 상관없어" 개념없이 다른분들 일하고 있는데 혼자서 할말 하면서 시비털고 있길래 일단 깨고 보자하면서 무시하는데 2각쓰는 와중에도 입털고 있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여. 겨우 3인으로 클하고 마을로 오는데 공대장도 암제받은게 걸렸는지 "암제가 역시 트롤러였죠" / "진심 이런 애 왜받았어요?" 토벌 끝나고도 박제 시켜봐, 번호 까봐 이 말만 하고있네요. 남한테 피해만 끼치면서 본인 생각만 하는 개념없는 급식은 좀 사라졌음 좋겠네요. 루크 진행중이라 끝에 사진밖에 못찍었지만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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