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던조당 | 날짜 : 2017-07-23 23:26 | 조회 : 242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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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바칼 - 오른손딸 (그림리퍼) 안톤쩔 박제요제가 던조 글쓰는게 처음이라서 순서가 좀 섞였네요. 일단 저는 손님이었습니다. 내용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안톤쩔중에서 1팟이 처음에 연기가 좀 꼬여서 죄송하다고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그게 약 3분정도 잡아먹었던거 같네요. 그 후 무난하게 쩔을 하고 있고 속도도 나머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무난하게 쩔을 받고있는 도중 마지막 격을 깨려고 입장을해서 왼쪽방에 들어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가 클 되면서 저지보상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보상을 못받다 보니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실거냐고 물어보니 다리 민 쩔러(오른손딸)은 1팟이 느렸다면서 사과 한마디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나빠져 있는데 어느 분이 5팟 쩔러(오른손딸)가 박제되어있다고해서 길드말로 하소연중에서 대화가 꼬여서 공대말로 갔습니다. 그런데 박제박제 거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해명글 보라고요. 그런데 사과한마디않고 오히려 뭐라 하고 돈줄테니 닥치라고 하더라고요(스샷보면 있음) 그래서 홧김에 사과한마디 하지 않고 그러니 뭐라그런거라고 했더니 제가 계속 징징거리니까 주고싶지 않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그러면 환불해준다 미리 말을하고 사과를 하던가..) 그래서 그뒤로 조용히 있었더니 결국 심장부수고 그냥 도망가더라고요 ㅋㅋㅋ 하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쩔 받을때도 다같이 박제를 검색하고 저같은 사람 나오지 않게 합시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ㅋㅋ 나중에 와서 대답해 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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