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프레이 염래아 힐더 김게종극혐 바칼 뗘정 바칼 베라크루4호 해적박제합니다.

프레이 염래아 [염제] 디스트럭션 길드 

힐더 김게종극혐 [소울] 미완예찬 길드 

바칼 뗘정 [마도] ★혁명전사★ 길드

바칼 베라크루4호 [세라핌] 폭렬단 길드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동선이 꼬였는지 자기파티를 잘 살펴보지 못한 눈에살찐던찐들은 

오늘도 부화장이 겹쳐 클이 꼬였습니다. 

보통은 몇마디하고 넘어갈 상황이지만 '그들'의 심기를 건드려버린 공대원들..

방구석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그들'은 내면의 분노를 이기지못하고 화산에 입장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한자에 조금 미숙했던 화산팟은 랏금을 남겨둔채 한자를 넣고있었지만

에구머니나 게이모람 '그들'이 카킬인지 풍킬인지 한순간에 밀어버렸습니다.

 

(그들에게 당해버린 모습)

채팅창을 다시한번 보면 알수있지만. 5팟은 조용히 뜨거운 화산을 오르고있었을뿐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방구석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질수없는 '그들'의 강함앞에 영문도 모른채 무릎을 꿇었습니다.

너무 느렸다기엔 부화장이 아직 다시한번 열린직후였기에 평범한 공팟클시간수준 이였습니다.

그냥 넘어갈수도있지만 방구석 혼모노히키던찐인 저는 할일이없기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