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카인섭 얼굴에 철판 깔고 사는 한 세라핌 이야기

안녕

내가 왠만하면은 세라핌은 잘안깔려고 하는데

이 새끼는 아주 인성이 대단한 새끼라서 소개해볼개

일단 이 새끼는 흔하디 흔한 세라핌만 오지게 키우는

날먹 이야 

뭐 요즘 홀리난이니 뭐니하니 하기 때문에 건드리진 않겠지만

일단 이새끼가 키우는 세라핌들 갯수는 12개야 닉네임을

순차적으로 적어줄게

정의로운노래/평화로운노래/성스러운노래/아름다운노래/경이로운노래/자유로운노래/산뜻한노래/화사한노래/따듯한노래/시원한노래/고독한노래/차가운노래

어떻게 이새끼 닉네임을 다알고 있냐면

이 새끼는 던카하는 새낀데 거기서 스킨 팔아먹으면서

돈구궐하는 새끼가 친히 자기 캐릭들 닉네임을 적어놨기 때문이지

아까 내가 날먹은 괜찮다고 했는데 12개나 돌리는거보니 솔직히 빡치긴하네

그리고 이새끼 말투야 평상시엔 선비 코스프레 하고 다큰 남정네 새끼가

말끝에 뭐뭐양 알았어얌 토나오게 귀여운척을 다하면서 지 스킨 팔아먹을라고

별지랄을 다하는 새끼지 그런데 이 새끼의 본모습은

입이 존나 걸래더라 남을 박제하겠답시고 글싸지를 때는

벌래같은 욕 존나 많이 하더라

내가 빡치는건 이 새끼가 뒤에선 존나 벌레사상 갖고있는 애가

앞에서 선비코스프레 뻘짓 다하면서 지 스킨이나 팔아먹고

인게임에선 또 오지게 입을 턴다는 점이지 

그런 새끼인데도 스킨 얻겠다고 친하게 구는 던카새끼들 수준도 ㅉㅉ

그리고 난 던린이라는 말이 어디까지 던린이 인지는 잘모르겠는데 

하여간 이 새끼는 입을 털다가 불리하거나 모르는게 있으면 지가 던린이라는 점을

앞세워 앞에일을 무마시키는 쓰래기라는거지

결론은 

세상세상 얼굴에 철판까는 새끼가 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