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밤맛고구마 | 날짜 : 2017-06-04 23:21 | 조회 : 175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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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업둥이 현실비유대학교에서 좆별과제를 맡았어 근데 팀원한새끼가 제출한 팀원목록을 보니깐 모르는 이름이 껴있네?? 뭔가 하고 물어보니깐 자기가 그 애 몫까지 할테니깐 모르는척 해달래 각자 맡은 일만 열심히 해주면 아무 문제 없을꺼래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각자 맡은 일을 해갔어 그런데 이 폐급 유렁팀원 새끼랑 팀원새끼는 인성도 터져있어 이새끼 둘이서 사전인터뷰를 맡기로 했는데 사전인터뷰 2시간분량 채울껄 1시간 반채우고 거기에 사전인터뷰 30분을 자료조사한 애한테 도와달라고 강요하고 자료조사를 5페이지밖에 안해서 사전인터뷰를 제대로 못했다고 까대 설상가상으로 ppt제작을 맡은 홀슬새끼는 1차발표때 필요한 학점받고 나는 저 병신둘때문에 ppt를 만들지 않아도 될 명분이 생겼다면서 잠수를타
물론 위 이야기들은 실패했을때 가정이고 자칭 캐리어가 2인분을 맡아서 무난하게 클리어 했을 경우도 있지 그런데 그런 경우라고 저 2명이서 나머지 팀원들한테 당당할수 있냐?
업둥이랑 딜러 세트껴도 안톤 무난하게 깨는 경우가 많아 그래도 뇌가 순기능하는 사람이라면 같은 파티원들한테 미안해하면서 조용히 닥치고 게임이나 하면 되는데
대부분 업둥이랑 딜러새끼들은 당당하다못해 돌로꽉찬 대가리에 담을 양심이 없어서 양심이 아주 그냥 철철 흘러넘치잖아 그러니깐 당연히 업둥이를 싫어하지
이게 게임이라 그나마 같은 파티되도 아무말 안하고 깨면 그냥이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못깨거나 비트는 경우가 일반 딜러2명 받아갔을때보다 더하니깐 문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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