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박제] 히아공대 박제가 그들만의리그? 시로코-앜메로드 안톤-히아류탄 안톤히아신스 길드 박제 +힐더 槍死

내용추가해서 올립니다. +영상올린사람 槍死 추가박제

http://cafe.naver.com/dfither/17853675 영상올린사람 박제글 http://cafe.naver.com/dfither/17854072 반박글

사건당일 2017년 5월20일 사건발생후 몇일이 지났으니 공대장은 보이지도않고 알수없는 반박자가 반박글작성후 잠수

그 후 영상올린사람과 대화 더이상 반박 해명 사과할마음도없어보이니 1일1박제글 작성합니다.  

 

어제 쓴 박제글에 댓글단 앜메로드 본인 저 댓글이후로 답못하는거봐선 본인도 더이상 할말없나봄.

 

요약 1.시로코-앜메로드가 토그부터 노터치 시전후 잡는데 매우오래걸렸음.
         2.그후 다리에서 좀비 써클릿으로 하나넣었더니 자기혼자 알아서할건데 가만히있으라고하길래 그럴거면 쩔공가라고함
3.그 후 마을가서 강퇴후 너없어도 깨라는 말을함 이때 과연 본인이 버퍼였다면 저럴수있었을까요? 저런다고 강퇴시키는게 정상인이 할짓입니까?

 

1번사진은 강퇴당한후  저지중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토벌클을 받으라는 공대장채팅입니다.  애초에 저지가 레이드보상의 핵심인데 바로 토벌클리어 이야기로 넘어가네요.

2번사진은 공대장지인 2팟대화내용입니다. 본인보고 칼자루를 쥐고 말한다고하는데 애초에 1팟 앜메로드가 칼자루들고 이미 휘두른상태아닌가요?

3번사진은 공대장이 공대장팟 다리클후 함포타고있는사진입니다.

4번사진은 저지후 공대장이하는변명인데 본인팟 다리민후 함포클하러갔으면서 다리를 미는데 경황이없어서 수습을못했다고? 여기서 충분히 격a열리고 다리미는거 중단시키고 클챙기는건 가능했음 근데 그냥 토벌은 받으세요 하는게 공대장이 수습한건가? 솔직히 레이드가 저지보상때문에 도는건데 버그나 함포격터짐땜에 다리밀어서 못받는건 이해라도하지 갑질에의한 강퇴미클에 토벌보상챙겨준다는건 무슨심보인지 이해를못하겠음.

위스샷은 2팟 채팅과 그외 공대원채팅.
 원래 2팟 한문분께서 찍으신 영상을 반박자가 올렸었는데 오늘보니 비공개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기존에있던 다른 영상도 다 지우셨더라구요.

 결론은 저 한문분도 영상내에서
1.고정공대가 아니기때문에 상관없다는 발언을합니다.
2.박제는 그들만의 리그다 박제는 상관없다라는 발언을합니다


다른 공대지인도 박제는 그들만의리그다 라고말하네요.

이 스샷은 우리는 어짜피 구인을 잘안하니까 박제가 뭐 대수이냐 이렇게말합니다.
그리고 윗 앜메로드 채팅을봐선 공대장과 지인임을 알수있음.


위 스샷은 반박글 쓰신분이 쓴 내용입니다 지인,처음본사람  여기서 지인과 처음보는사람이 싸우는데 처음보는사람이 갑질을하고있으면 당연히 욕나온다고 하시는데??

본인입으로 둘다 처음보는사람이라했는데 예시를 왜 저렇게 두었을가요? 윗글은 지인옹호하는글인데 아래글은 모른다는 모순인글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blist&num=2890694&col=subject&kw=던조 반박글 쓰신분 글 링크입니다.



글 간단요약
1.친목공팟에 들어간후 갑질당한후 강퇴후 저지토벌 미클당함. 그후 박제글쓴다니까 박제는 그들만의리그다 박제할테면 해보아라 비아냥거림 글 안쓸줄알았나봄.
2.공대장이 다리탄다고 수습을못했다고하는데 충분히 수습할시간있었음. 근데 고의로 넘긴게보임
3.오늘 아침 반박글이 올라오고 공대내에서 일어난 풀영상도 알게됨 아쉽게도 비공개처리됨 
 4.모든걸 종합해보면 히아공대는 친목 gab질 공팟인걸 알 수가있음.
제가 짜집기하고 유리한쪽으로 글을 썻다고했는데 그럼 영상은 왜 비공개한것이죠? 그게 확실한 증거인데
5.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하시고 거르실분들은 여기 거르시길바랍니다.

1.시로코-앜메로드 친목공팟 갑질의표본   /////////      

2. 안톤-히아류탄 가식인지 진심인지 알수없는 책임감없는 공대장

3. 힐더-槍死 지인에게 영상주고놓고 역관광당하니까 영상내리고 나는 친목아니에요 하다가 빼박 증거보이니까 헛소리하는분 그리고 혼자빠져나가려고 쪽지로 사과글보냈다 거절당하니 욕하시는분 [창 창자에 죽을 사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