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HTP | 날짜 : 2017-04-09 23:03 | 조회 : 23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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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아수라 블랙쉬퀼라드<박제합니다던전 도중에 칭호 끼면서 어떻게 공대 전사 칭호 끼냐고(스킨 개념을 몰랐던 듯 한데) 물어보질 않나, 다리서부터 홀딩이 줄줄 시작 파티원분 하시는 말씀처럼 안톤 처음하는 것마냥 홀딩을 하다가, 에차 잡몹방에서도 써있다 뛰다를 반복하길레 뭐라 할라다가 바쁘니 참고 보스입장. 에반님 크오빅으로 헛잡하시고 스킬 다 썼더니(필자는 쿠노) 600줄대에서 에게느 무적되더라고요. 파티에 쿠노 있으니까 렉때문에 실패할 수도 있지 생각하면서 참고 껍질이나 깠죠. 근데 그 뒤로 눈 보고, 꿍 하고도 홀딩 세고, 결국 700줄 되면서 마을 가고, 공대장님도 그렇고 파티원들도 그렇고 다들 수라 킥하고 다시 가라고 해서 킥했습니다. 지 홀딩 세서 빼놨더니 한다는 말이 남는 데라도 넣어달라네요; 레이드 진행 내내 껴달라고 도배를 하고 앵간하면 그냥 똥 밟았다 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저 말 한 마디때문에 박제 결심했네요. 에게느 홀딩이 필요하나? 그럼 그라6 수라를 메인딜링 하라고 넣어놨을까요? 홀리 파티 넣어놨더니 '안톤에서 버프가 필요한가?' 이 짓거리 하는 거랑 똑같잖아 ㅋㅋㅋㅋ 당시 상황 처리하는 게 바빠서 눈 보고 홀딩 세고 그런 스샷은 못 찍었지만, 전체적 스샷 정황 보면 아시듯이 자기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으로 입터는 게 가관이네요. 바칼서버 아수라 블랙쉬퀼라드<걸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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