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kort00 | 날짜 : 2017-03-23 03:57 | 조회 : 348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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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시스테마님이랑 말하면서 느낀 점. 앞뒤가 없다. 1. 사과는 댓글로 한다. 다만 사과는 '어쩃든'으로 시작해서 잘못은 홀리한데도 있는데 왜 나한데만 뭐라하냐! 빼엑!으로 끝났다. 계속 지적한 조합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만한다. 그리고 템에 대한 지적에서는 무기 샀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서, 조합에서부터 충분히 불가능하고, 무기사도 충분하지 못했다. 또한 사과를 했다고 쳐도, 박제글이 2개이다. 즉, 서로 다른 2명이 박제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한쪽에만 사과를 한다. 그것도 열심히 다른 곳에서 뚜루려 맞다가, 다른 사람마저 박제글을 써놓으니 와서 사과를 했다. 다만 시작이 '어쩃든'이다. 2. 부모욕은 언어폭력이다. 욕이란 언어폭력이 맞다. 다만 언어폭력에 욕만 있을까? 더구나 본인은 박제한 분에게 '이 새.끼야'로 시작해서 정체를 밝히라는 등 협박성 짙은 멘트까지 날리셨다. 그리고 나서 본인은 패드립을 시전한 분들에게 일일히 사과를 받을 때까지 노력을 아끼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정작 휘두른 언어폭력에 대해서는 잊으셨다. 그리고 '이.새끼야'하고 부모욕이 수준이 다른 것은 알고 있는데, 애초에 둘 다 잘못된 언행인지는 모른다. 그리고 그걸 지적하면 노답이 된다. 3. 아직도 홀리탓만 하고 있다. 아직도 홀리로 인해서 싸움이 났고 그로 인해서 공대 버프 못 주게 되었다. 그리고 욱해서 뭐라하는 것은 게임에서는 누구나 일어날 수 있다고 하신다. 애초에 왜 계속 본인이 욕 먹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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