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kort00 | 날짜 : 2017-03-07 18:04 | 조회 : 753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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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언제적 상위 1%를 위한 던전이였는데? 애초에 안톤 첫 등장이 2014년도 후반기 아닌가? 등장 당시에 적었던 에픽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던전 주제에, 크로니클로도 갈 수 있는 어마어마한 밸런스를 두었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미 년수로만 따지면 3년이고, 실상 2년 좀 넘은 시점에서 최종무기라고도 일컫던 '이기~'마저도 넘어서는 90제 무기들과 기존 85제를 뛰어넘는 옵션들이 수두룩한 90제를 만들어 놓고 아직도 상위 1%를 언급하는 것이 웃기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창기 기획에 있던 상위1%에 근접한 스펙을 지닌 사람들은 수두룩하게 증가될 것이고, 애초에 증가하게 만드려도 '헬파밍'을 강제하는 구조로 지속적인 패치를 감행하다. 이제 와서 그 수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제한을 거는 소리라니. 그런데 결국에는 또 다시 '헬 파밍'이나 하세요란 소리하고 있다. 근데 그 헬파밍을 위해 소울 수급하겠다는게 문제일까? 게임사니까 수입에 신경 쓸 수 밖에 없겠지. 레이드날에 소울 수급되기 시작하니, 봉자에서 얻는 수입이 생각보다 많이 줄었나보다. 막말로 '이기 시리즈' 등장 확률을 줄었으니 정가하란 패치에, 루크 보상 상향이니 그냥 안톤 무시하고 '헬파밍'만 죽어라 해서 '루크 가세요.'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아... 중간 중간에 초대장 조금이나마 수급하란 소리인가. 패치 전까지 소울 수급하려고 엄청들 돌리시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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