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눈깜짝할새 | 날짜 : 2017-02-28 21:31 | 조회 : 14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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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유님체홀 박제합니다.
유님체홀은 봐라
설마 정말 박제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급식충인거 티내나... 저지부터 연기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멘탈 잡고 시작할려니 격전지 손님들이 방해를 해서 공대장이 격전지가 힘드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함포? 함포를 갔습니다 2구슬 까지 무난하게 넣고 렉으로 인해 함포가 공격당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고 같이 간 공대장 홀리는 가만히 서서 지켜만 보고요 결국 함포 터져서 격전지 도는데 이 유님체홀은 '골때리는새끼네' '진짜 답이없다' 등등 계속 멘탈 나가는 폭언 욕설을 일삼았습니다. 물론 저지때 저의 잘못이 큰건 압니다 이 유님체홀도 클리어하려고 노력했겠지요. 저지 클리어 중간 마다 끝난 후에도 손님에게도 쩔러분에게도 사과를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토벌때는 더 잘해보겠다고 근데 공대장님이 2수 토해내라는 말을 하자 유님체홀이란 사람은 콧방귀를 뀌며 '받은거 다 토해내라' '무슨 쩔이냐' 등등 더욱더 멘탈 나가는 말만 해대고요. '저는 그냥 빌드없이 왜쩔공을오는지 모르겟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욕한거는 왜 빼먹습니까 ? 어찌어찌 결국 토벌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토벌 클리어 하자마자 2수뱉어라며 반말 찍찍해대고 저는 저 나름대로 에뺑과 부화장을 돌며 손님들 빼는데 주력했기에 1수만 받아 달라 라고 하자 고급 마창사님은 수락하며 님도 고생하셨으니 1수만 받을게요 다음부터는 조금더 빌드를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유님체홀이란 사람은 그냥 주지말고 박제나 당해라 며 나가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의 잘못이 큰 것 잘 압니다. 쩔공에서 멘탈 안 잡고 실수하면 죄인이 되는 것도 잘압니다. 하지만 멘탈 나가는 상태에서 욕을 하며 멘탈 터트리며 우쭐대고 인성이 안된 급식충을 저는 박제는 아니고 하소연 합니다. 저는 당분간 빌드를 다시 다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깜짝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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