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극딜선인 | 날짜 : 2017-01-25 20:17 | 조회 : 341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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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카인] 브런치 길드 +13천총운검, 옥대표 역박제글저는 뽀노인 캐릭터로 4인쩔공대 4수 연다화빌드로 이용한 부주입니다. 현재 루크레이드 퇴마사만 8캐릭 돌리는 프로 쩔러입니다. 쩔공대 사용만 6~7캐릭이구요. 사건정리를 말씀드리자면, 사진이 순서가 뒤죽박쭉이라서 구분하기 힘들수있으니 설명으로 써드립니다. 공대장(디어사이드) 와 옥대표(세인트) 두명이서 한달이상 한 지인끼리 만든 반고정공대였고 저는 그곳에, 쩔하러 쩔러입장에서 갔습니다. 초반에 저희 3파티도 연기가 좀 토그에서 패턴이 나와 조금 느리게 클하고 나왔던 상황인데 1파티에 문제의 두분파티가 2클도 못하고 있었고, 저기 계셧던 손님분이 저한테 지인이냐고 물어보길래 약간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보이시는대로 29분에 겨우겨우 연기2클이 끝나고, 저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격비에 들어가서 클도와주고 다리를 밀 계획이였습니다. 저희파티 손님 한분이 저기 뭐하는데 아직도 퍼센트가 줄지않냐며 불안하다 말을 들었고, 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밀던 도중 함포가 터져버리고 말았더군요 손님분들과 쩔러 두명이 아니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도 이건 터졋다고 판단하에 환불해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저희파티가 토벌실패에 기여도가 1퍼센트라도 있다면 저희도 당연하게환불하는것이 맞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공대장이 환불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인데 불과하고, 나는 터트렷다 내껏만 환불하면된다. 박제 마음대로해라. 뭔 말이많냐 라는 등등의 사과는 못할망정 불편불만의 말들로만 계속 말했고 이내 손님분들도 화를 참지못하는 상황까지 이르는 상황이였습니다. 모든것은 스크리샷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시고 진위 여부를 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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