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리쿠도x아사히 | 날짜 : 2017-01-15 22:02 | 조회 : 440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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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있던 사실대로 썼는데 판단해주실 분..?
최대한 무감정적으로 썼습니다.
폰조. 먼저 문제가 커지기 전의 글 ( 14일? ) 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tip&num=2475543&col=nickname&kw=%EC%95%84%EC%82%AC%ED%9E%88 로 시작하여 일베나 하렴이라는 댓글이 달려있길래 저는 초면에 왜 갑자기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tip&num=2462836 이 게시글에서 제가 예시로 노를 들었습니다. 정확히는 이게 두번짜 언급일거에요. 예시를 들은거에서 ( 이 때가 2017년 1월 2일 오후 ) nlv24 리쿠도x아사히 2017-01-02 18:44 삭제 괜히 노 붙히면 일베충으로 몰리는 친한 사이도 아닌데 왜 노를 붙히노 ㅡㅡ 이렇게 달고 개새X니깐 충분히 ㅇㅂ충일 가능성이 있음. 이라고 댓글을 달고 다른글을 보면서 댓글달고 그리고 사사게에서도 계정 사기를 당했다고 쓴 글에서도 제가 두부외상을 당했다는 댓글과 사기꾼에게 애미라고 외친 내용이 있습니다. 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blist&num=2725938&col=nickname&kw=%EC%95%84%EC%82%AC%ED%9E%88 ( 2017년 1월 2일 새벽 ) 사기당한 날짜는 2017년 1월 1일 오후 9시경. 멘탈이 나가서 할 말과 못할말을 가리지 못할말 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로 죄송합니다. 먼저 일베적인 요소로 쓰지 않았고, 제가 일베충들에게 물든 요소가 다소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절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일려고 쓴 단어는 아닙니다. 그래도 오해할 요지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죠 ㅠㅠ 보시면서 눈찌푸리게 하게 된 점. 무릎꿇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30sec님이 쓰신 글 제목 ( 농담이라... ) 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blist&num=2725938&col=nickname&kw=%EC%95%84%EC%82%AC%ED%9E%88 에서 일이 이리 커질줄은 몰랐고, 제가 댓글에서 농담이라고 말했었는데요. 그냥 아시는분이 일베충이라길래 장난식으로 쓴건 맞습니다. ( 멘탈이 나갔을때 1/2 ) 이것도 제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지요. 사실 이때까지만 했어도 반성하고 그냥 조용히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걸 해명하고 나서도 일베충 새끼 , 사상이 그쪽이라는 소릴듣고 화가나기 시작하면서 저는 아니라고 어린애처럼 빽빽 거렸었는데요. 이때는 " 난 진짜 일베충이 아니다, 억울하다 ㅠㅠ " 라고 쓰면서 이게 오히려 악영향만 끼쳤죠. 사실 제가 처음부터 제대로 해명하고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심각할줄은 정말로 몰랐고, 매장하는 분위기에서 이렇게 대처하기 보다 반박하고 빼애액 하기에만 급급했죠. 거기에 뭐 신상은 전에도 추석때 ( 레이븐X년 / 일베충 ) 올린적이 있어서 크게 의미가 없었고, 일베를 안한다는 증거를 제시할 방법이 없으니깐 제 신상과 전번을 올린것이지요. 물론 최후의 보루라는 목적성도 담겨있습니다만, 애초에 저는 아님을 증명해보일려고 깐게 주 목적입니다. 저는 단지. 일베충이 아니라고만 해명하고, 그냥 다시 눈팅하면서 글싸지르고 싶었을 뿐입니다... 별도로 저는 과거에 일베를 하루 한 적이 있긴하지만, 그 날 이후로는 하지 않았고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 일부가 일베 기질이 있는 사람이여서 물들여지긴 했었습니다. 실제로 작년 초만 했어도 블로그에서도 여기 위의 링크보다 심하죠. 저때는 진짜 물들여진게 심해서 오히려 즐길 정도였으니까요. 부타쿠 + 노무현 = 미소녀같은 고인비하하면서 즐긴적이 있었고, 또 한때는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치노를 치노무현으로 만들어달라는 의뢰를 한적도 있었고, 재미에 들여 ~노 한적도 있었습니다. 블로그는 애초에 아시는 분들끼리만 교류하기에 그렇게 쓰긴 했지만 분명 이 행동도 잘못됨을 알고 최대한 자제하겠다며, 그 뒤로는 저렇게 대놓고 쓰거나 이렇게 공식적인 커뮤니티 같은 사이트에서는 더더욱 쓰지 않았았습니다. 고인비하. 지역감정. 다 알면서 그걸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하고 저기에 쓴 두개의 댓글에 대해서는 뭐라고 욕을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어찌됬든간에 고인능욕의 요소가 들어가지 않았든 들어갔든 두부외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꼬아 말하는것과 같은것. ~노 로 예시 든것도 왜 굳이 끝에 노를 붙혀야했나, 애초에 요즘 경상도 사람도 노는 안쓰는데 노를 쓰는 이유가 일베충이 아닌가. 제가 사기를 당해서 멘탈이 나갔든말든 그건 개인사정이니 욕을 먹어도 싸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팁게에 작성한 글 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tip&num=2477919&col=nickname&kw=%EC%95%84%EC%82%AC%ED%9E%88 던조 1년 이용하면서 저런소리 한건 사기당하고나서 1월 2일 그때뿐이고, 과거에 내 흑역사도 깠고 이젠 아니라고 말하는데... 직접만나서 이야기하쉴래오 하고싶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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