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아제루스 | 날짜 : 2016-11-27 18:09 | 조회 : 122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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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시로코 dmao7 이분이랑 쩔공 같이하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시로코 서버의 dmao7이라는 사람이 만든 급조쩔공에 3수 정홀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2981 40 15이고 당시 버닝효과로 인해 2981 42 17이었습니다. 분명 이분도 확인하고 받으셨을거고 한데 홀리 몇명이 깔창끼고 들어왔다가 스펙속임을 몇번당하더니 굉장히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던 중 던전을 도는데 갑자기 저한테 "님 영축 왜 40이예요"하길래 "그럴리가요. 버닝해서 42인데요."라고 했고 버닝 버그겠거니 해서 크리쳐를 뺐다 끼는데 이번에는 아포 템 좀 보자길래 순순히 입었습니다. 제가 아포줄때 유피테르(+2), 유물상의(+1), 아포 보장(+1), 아바타 상의(+1)을 입고 주며, 당시엔 버닝이어서 만렙 90에 달계기준 10 거기에 옷 다 입으면 +5, 버닝 +2임이 눈으로 보일텐데 비아냥대면서 자기가 홀리를 키워서 아는데 아포 12라고 하면서 되게 재수없게 말하더군요. 레이드가 끝나고 제대로 보여주고 사과받자 싶어서 묵묵히 버프 돌리고는 레이드가 끝난 후 "확인해보세요. 버닝 포함 17 맞아요."했더니 "이제는 홀리 스펙 확인하고 받을려구요", "제 눈에만 안보이나봐요" 등 되게 기분나쁘게 말하고 휙가버렸습니다. 제가 기분이 나빠서 글을 쓴것도 있지만 홀리에 대한 이해도도 없이 자기 기분에 따라 생각 나는대로 말하면서 마치 자신이 홀리에 대해 다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 시로코 dmao7님으로 인해 쩔공다니시는 분들이 기분나빠지시는 일 없엇으면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
아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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