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GGG 쩔공대 사건에 대해서

GGG 쩔공대 사건에 대해서

예를 들면
환자를 수술하려고 메인 주치의와 보조가 수술을 해
메인 주치의가 큰수술을 마무리하고 보조가 봉합수술을 맡기고 나갔어
근데 보조가 봉합수술을 못해서 환자가 죽었어
근데 메인의사가 아 슈발 보조가 잘못했어 난 잘못없다고!!!!
근데 내가 더럽고 치사해서 수술비와 위로금 쫌 줄께, 준다고 할때 연락해, 단 카운트다운 20분이야
라고 했어

그럼 다른사람들이
'아이고, 주치의가 불쌍하네 보조가 ㅄ이라서 덤탱이쓰고, 돈도 물어내야하네 불쌍하다...'
라고 하냐?

수술을 하던, 쩔을 하던 한 배를 탔으면, 마무리 짓는것도 책임자(쩔러)면 마지막 토벌완료까지 책임을져야지

근데 책임도 안질 뿐더러 아몰랑 시전하느넘이나 그걸 한편으로 불쌍하다고 편드는놈이나
두발로 걷고 있는 인간으로썬 옹호한다는 또는 했다는 것 자체가
뇌피셜이고 나발이고 진짜 이해 할 수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