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Hwatting | 날짜 : 2016-10-15 21:48 | 조회 : 77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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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박제] 급조 4인쩔공 중 엄청나게 어이가 없는 일. feat 잉붕 쩔공안녕하세요. 글 써보려고 오늘 가입했네요. 일단 간단하게 정황정리.
원래가던 쩔공이 오늘 다들 일이 있어서 쫑이라서,
급조 4인 쩔공을 구해갔습니다.
29채널에서 잉붕4인 쩔공 << 여기에 넣고 갔어요.
이게 1팟 ( 연격 ) 아마 홀리가 정신력 2900인가 겨우3000 된 거였나 였던걸로 기억.
2팟은 저랑 자수/이기 로제 분이셨어요. (마테카용으로 아이실드5셋 구비)
토벌중에 일어난 일인데,
일단 12 부화장 4 감부 이렇게 열린상황.
화산 마테카 방을 보는중에 마테카가 헤이가 걸렸어요.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1부를 닫겠지? 했는데, 베리어 관리 조금하는가 싶더니 던전입장을 안함.
헤이는 계속 걸려있고 알은 계속 풀리고 난리가 나서,
'헤이' '1부 관리좀'
이랬는데, 뭔가 엄청 당당하게 4인 2/2 쩔에서 에감 만 닫지 에감잡 닫는 쩔공이 어딨냐고 쏘아 붙이더라구요.
뭔가 어이가 없어서 일단 그러고 깻어요. 진짜 헤이받은거 몸비틀고 일부러죽어서 로제분 다시 생원드리고 하면서 최대한 비틀면서 깸.
제가 쩔공하면서 진짜 오라셋팅 이렇게 열심히 꺼내서 때린적이 없을정도로요. ( 3거미, 추뎀2 우요, 민병대장보장, 서녘법석, 택어깨벨트 )
그렇게 클리어하고 난뒤의 대화입니다.
아니 제가 쩔공 한두번하는것도아니고,
전 연격함 / 에감잡 보고도 충분히 여유롭게 놀아요.
대체 에감이 잡부 관리하면 베리어관리못하고 터진다는건 어디의 4인 쩔공인지.
저러고 그냥 자기들 끼리 휙 나가버리더만... 도저히 스트레스 쌓여서 뒤에 있는 길드공대고뭐고 글부터쓰는중이네요.
이글은 의견보고 박제글로 넘길까 생각중이네요.
제가 잘못한거면 댓글로 쓴말 다 들을게요. 도데체 전 제가 그리 쏘아 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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