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전장의균형 같은 최근 많은 인터넷 버러지들에 대한 고찰

1. 어떠한 사건이나 무언가가 발생했을 시 최소한에 대한 사실 진위여부를 파악 하지 못할 뿐더러

파악할 생각조차 없음

2. 주장을 펼칠때 어떠한 사실이나 정확한 증거에 기초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느낌에만 의존하며

계속 우김

3. 본인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아예 질 생각조차 없기 때문에 본인이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하며

주장을 할때마다 계속 말이 바뀌지만 본인은 그것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함

4. 역시나 본인의 말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말을 할때 정확하게 말을 하지 않음

대표적으로 ~라고 들음, ~일듯, ~라고 알고 있음 등과 같은 응 아님 말고 같은 논리를 펼침

5. 마지막으로 논리적으로 밀렸을때 정신승리를 시전하며 혼자 개소리로 마무리 하며 도망감

날이 갈수록 이러한 행태를 보이는 벌레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생겨 한번 끄적여봄

안타까운 병신이 너무나 많음..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은 퍼거슨의 명언 이상의 명언 오브 명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