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아랫글 해명합니다. (검색어 : DarkD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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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은 빼고 사실만 적겠습니다.

갑자기 공대장 曰 : 교수님이 부르셔서 급히 가봐야겠습니다. ※시작전부터 서둘러야한다고 욕설 난무 → 본인은 이미 교수님이 부르실 것을 예상

ㄴ 실험이 마무리됬고 결과가 안좋았지만 다시 하기엔 오래 걸리는 실험이기 때문에 

    교수가 오밤중에 부를거라 전혀 예상못했음. 제 짬이 모자랐던 것도 예상못한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음.

    결국은 저지끝나고 불려가서 밤샘실험해서 메꿨습니다.

결국 급하게 구한 용병이 프리미6 정마풀 무탐근 이기보우건 프레이야 (구라없이 잘쳐줘야 7인스펙) 프레이야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크로니클을 못벗는 답없는 직업인건 개나소나 아는사실 애초에 본인이랑 딜차이가 무지막지하게 날 것을 알면서 급하다고 대충구하고 떠남

ㄴ 급한건 맞았음. 10분동안 슈퍼메가폰 난사했는데 꼴랑 귓온게 저분 하나였음.

    없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일단 받았고, 면접볼 때 에픽풀 은시계 끼고있었기 때문에 받았음.

포지션은 하베암제와 2인감잡 결국 쩔손님인 내가 오더 시작 ㅋㅋㅋㅋ

ㄴ

실험실 돌아가서 원격으로 오더했는데요.

날조하지 말아주세요.

결론 : 프레이야 상향받았길레 에픽풀로 딜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용병 잘 못 구인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