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홀리 이슈 관련

펙트는 

공대장이 홀리 받고나서 40분후 강퇴를 시켰다는 것임.

여기서 쟁점은 토템을 세웠냐 안세웠냐임.

자기가 공대장이라고 가정해보고 다수결로 스펙이 애매한 사람 강퇴를 하고 싶음.

근데 공대들어온지 40분이나 지났어. 토템 세웠다고 충분히 오해할만 한 상황이니

뭐라하든 그냥 미안하다 죄송하다 나가달라 이런식으로 말해야 정상적인 인간의 개념 아닐까?

아랫 글 내용을 쭉 읽어보면 공대장은 자기가 잘했고 이런 놈은 여기에 글을 올려서 처단 의지를 보임.

이런 마인드를 가지려면 처음부터 토템을 세우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충분히 가능성이 보임.

그에대한 근거는 없어 정황증거만 있을 뿐이지만

난 세웠다에 오백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