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 : 2016-07-11 23:47 | 조회 : 619 / 추천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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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후... 겨우 떼어놓고왔네ㅋㅋ 감정이 격해진것도있으니 차분히 내입장정리하지
우선 저어는 잘이 무기의 에러에 대해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
우선 내가 확실히 할 것은 1. 우선 저격대상이 날먹스펙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이부분은 계속 말했던 부분이고 2. 일취월장=리버 이부분은 내가 프레이야의 일취월장의 성능을 정확히 모르고 확실한 것은 헬을 꾸준히 돌리고 있는걸로 추측할 뿐이다. 확실한건 정상적인 무기는 아니다. 3. 영상과 증언을 토대로 봤을때 확실하게 1인분이상을 할 수 있는 상태이다. 현쩔공에서 인형이 막혀서 할 수 없다는것은 20인에서 홀딩만 있으면 충분히 제값을 할 수 있다는 의미. 여기까지는 확실하다 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여기부터는 내 주장이다. 1. 스펙을 봤을 때 의심스러우면 공대장판단하에 1차적으로 거르고 받고나서 공대원들의 컴플레인이 2차적으로 발생할 시 정중히 말해서 돌려보낸다. 여기서 말하는 컴플레인이란 받은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고 상호존중하는 어투를 사용할것.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 공대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가라고 한다면 누가 기분좋아하겠나? 날먹이고 아니고를 떠나서의 문제다. 공팟의 경우는 이런 일로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허다하니까 이부분에 신경써야한다. 나도 조심하고있고. 2. 1번의 일부분과 상통하는 이야기인데 가장대립이 되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날먹하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무시하지 말것. 일취월장이 존중받아야하는 무기인가? 솔직히 말함. 존중받기 힘들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역할을 하면서 오더에 지장이 갈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 시점에서는 1차, 2차적으로 충분히 걸러서 받았기 때문에 더이상 스펙을 가지고 언급해선 안된다. 언급이 나올 경우는 스펙미달로 정해진 포지션 수행이 제대로되지 않아 공대진행에 방해가 되는경우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일취월장을 배척할 필요가 있을까? 여기서 저격대상이 되는 놈의 태도는 자업자득이니 굳이 그부분까지 감싸진 않겠다. 반박글 겸허히 받겠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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