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Genocidemania | 날짜 : 2016-06-06 21:34 | 조회 : 1874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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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그분의 과거3편
던조에서
1. 3편을 먼저 쓰고 4편을 방송복귀날에 축포로 선물 2. 3,4편둘다 방송복귀날 축포기념으로 선물 이 두개의 항목에 대한 투표를 해보았는데요 5:3으로 1번이 우세하여 3편을 써봅니다. 3편은 D씨와 그의매니저M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D씨와M씨는 연인관계입니다. 이미 약혼을 했다는 소문이 있긴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기때문에 그냥 소문으로만 아시고 있으면 될거같습니다. 그럼 왜 D씨와M씨가 연인관계라고 할수 있는 이유가 먼지 하나하나 다 설명하겠습니다. 1.매니저M이 자신이 방송에서 함정을 팠다 -M이 자신의 방송에서 함정을 판적이 있다 2014년말쯤 상황인것으로 기억한다 예전부터 D와M의 관계가 연인 아니냐는 시청자의 소리가 많았다. D와M은 항상 아니라 대답해왔다 어느날 D가 M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자신과 엮지 말라했다 그러나 멍청한 M은 자신의 방송에서 스스로 함정을 파서 걸렸는데 자신의 남친이 아사히맥주를 좋아한다고 말한것이다. D는 항상 아사히맥주를 좋아한다고 방송에서 말했다. 우연일 가능성이 있긴하지만 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함정이라 볼수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2.유난히 자신의 집으로 M을 자주 데려와서 같이 방송한다. -D씨는 현실에서의 만남을 매우 싫어한다. 이것은 다들 알것이다. 실제로D씨는 자신에게 몇천만원 어치의 별풍과 게임아이템을 준 열혈회장 H가 자신이 피시방을 창업을 하는데 한번 와줬으면 좋겠다.와 서울로 올라갈테니 술이나 마셧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모를 크게 열수있도록 돈을 지원해줄테니 참여해줬으면 한다 등의 현실에서의 만남을 계속 거절해왔다. 타비제이인A는 자신의 열혈이었기도한 H의 피시방 창업때 직접 찾아가서 그곳에서 방송을 한적이 있다. 그리고 한때 던파 운영진이 공식방송을 부탁할려고 찾아왔는데 얼굴을 까야한다는 이유로 단칼에 거절하였다. 또한 (구)열혈or매니저와 한번 정모한것 외에는 현실에서 자주만난사람은 M이다. 이렇게 현실에서의 만남을 철처히 회피하시는분이 매니져인M과 자주 자신의 집에서 방송을 키는 것은 의심될수밖에 없다. 3.M이 예전 단톡방에서 지스스로 말해버렸다. -필자는 그시절 던파를 안했기땜에 방송도 본적이 없다. 예전부터 방송을 봐온 지인K씨가 말해준것을 토대로 글을 적어봅니다. 단톡방인원은 M과 제보자K씨 그리고 매니저 열혈 시청자 이렇게 소수로 구성되어있던 톡방이라하는데 열혈인$씨가 M한테 D와 ㅅㅅ 해본적이 있냐라는 뉘양스로 직구를 날렸다고 한다. 그러자 M은 예민해서 에어컨 틀고한다고 지스스로 함정을 밟고 터트렸다. 4.M은 D의집에서 한때 방송을 했었다. -M은 일간다고 부모님한테 말하고 D의 집으로 갔다. 원래는 일을 다녔지만 때려쳤다. 언젠가 한번 멍청한 M이 또한번 스스로 함정을 터트렸는데 D가 쓰던 방송가리는화면(D가 자주쓰던 화면이었다) 노출된것이다. M은 서둘러 그 짤을 없앴다. 그런 짤은 D가 방송국 게시판이나 메일로 직접받기땜에 M이 그걸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D의 집에서 방송을 킨것이 절반은 확실시 됬다. 그리고 방송을 4~5시쯤에 종료를 했는데 그 이유는 필자는 M이 어느 지역에 사는지 알고있고 D가 어느동네에 사는지도 안다 그시간대에 방종을 해야D와M의 집거리상 퇴근시간대에 근접한다 그리고 M이 또 실언을 해버렸는데 1 2 7호선을 자주탄다고 방송에서 말해버렸다 . 그 호선들은 D씨의 동네 주변에 다 있었다. 이 내용은 2014~2015년 5월 이전 상황이므로 현재는 어떻게됬는지 모른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2편을 보강하는 말을 하자면 현실에서의 만남을 회피하는D는 여자한테는 만나서 술이나 마시자 , 서울로 올라오면 말하기만해 바로 갈게의 뉘양스로 말한다고 한다. 이것은 2편의 제보자 J의 증언이다. 물론 술을 마신뒤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ㅇㄷ사이트에서나 나오는 영상처럼 전개될지 아니면 진짜로 술만 먹고 끝날지는 누구도 알수가 없다. 이게 오늘 작성한 3편의 내용입니다. 4편은 투표로 예고한대로 방송복귀날에 축포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편의 내용을 조금 스포일러 하자면 3편의 내용에서 심화된것입니다. 3편은 그들의 팬마저 반신반의 할수있는 글이라면 4편은 그들의 팬마저 떠날수도 있는 글이 될것 같습니다. 1,2,3편은 다 4편을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때가 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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