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하세기 사건 소설 홀리 관점

나도 홀리를 하고 있으니...상황을 좀 소설적으로 써보자..

난 날먹 홀리다....그런데 격지정도는 공대장에게 빠꾸 먹지도 않고 잘돌고 있다.. 확실히 편하긴 하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쎄하다. 왠지 몹들이 잘 안죽네...;;

격지가 터졌다.. 아씨 젓되따... 모지...왜 안죽는거야... 다시 연기 가야 되네..ㅠ.ㅠ

연기 중에 몬가 이상해...팟원들 상태 괜찮았던거 같은데....;; 확인 하는 찰라 내구도 0인 소마 발견..;;

아 쓰바...이런넘이 껴있으니...될리가 있나 (찰칵) 일단 하고 내구도 수리해요~ (무시당하고..)

아 말해도 듣지를 않으니 미치겠네? 공대창에 얘기해야것다...

공대원들 난리 피며 내구도 문제로 얘기하니 그때서야 

소마 "아...걸렸네?" 수리 일단 해야 것다...돈 없는디..ㅠ.ㅠ

아...왜 저런 소마가 들어와서 나까지 싸잡혀 욕먹어야 되지...ㅠ.ㅠ 계속 유심히 보는데 스위칭도 이상하네..

아...모야...도대체 이 소마는....아 짜증나..ㅠ.ㅠ (찰칵)

에게느에서 이 소마 또 사고치네...50줄 남았는데 그걸 장난치느라 툭툭 치다가 죽여버리네...

이 거지같은 소마가.

ㅈㅅㅈㅅ 이러고 끝내는 소마...공대창에 모하냐고 난리나고..아 정말 오늘 하루 참 엿같다...

아까 찍은 사진이나 사사게에 올려서 소마 박제 시켜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