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똥종 | 날짜 : 2016-05-10 16:23 | 조회 : 51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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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비유
나는 안마방을 갔다. 카운터 점원이 결제를 하고 아가씨가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근데 너무 하고싶어 난 호출을 했다.카운터 점원이 왜 호출하냐 손님주제에 호출을 왜하냐?내가 아가씨 보내 줄 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손님이다 라고 했다 난 시설도 꾸졌고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고 웬지 아줌마가 올거같고 카운터점원년 말투가 너무 띠꺼워 걍 나가겠다고 했다.카운터점원은 애미도 없는 발정난 새끼야 아가씨 안부를꺼니까 꺼지던지 아니면 사과를 하면 아가씨도 부르고 걍 돈도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다.난 존심이 너무 상했다.마치 나를 발정난 벌레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다.그래서 그냥 돈 환불해달라 안하고 만다 라고 했다.하지만 끝까지 아가씨도 안불러주고 돈보 안줘서 너무 억울하고 합법적인 것도 아니라서 난 그냥 돈도 안받고 집에 왔는데 너무 억울해서 지금 글을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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