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쩔공때문에 길드가 난리나서 그런데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길드에서 길드원5명이 쩔공을 짰음

5명 중 한명은 자기는 골드 필요 없다고 자기 수입은 나머지 분들이 나눠 먹으라고 함

이래저래해서 외부인 크루2명까지 해서 당시 쌍격감을 보는 쿠노가 쩔공은 완전 초행

첫 트라이 때 소울이랑 쿠노가 갔는데 속도가 느렸음

(근데 격이 터지거나 하진 않음)

당시 첫트라이라서 격 소울이랑 공대장 역할 하고있는 사람이랑 보이스톡

중이었는데 쿠노 딜이 약간 오락가락했나봄 그래서 아까 원킬 나던 둠플이 안죽으니까

"어 조금 모자라네?"

라고 소울이 보톡으로 이야기함.

그런데 일요일 갑자기 실질적인 공대장 역할을 하는 사람이 쿠노 보고 나가라고함

공대장으로 이름만 달고 있던 사람은 자기는 힘이 없는데 이 부분 찬성한다고 나가라고 동조

쫓겨난 이유

1. 쿠노팟에 일요일날 길드원 자수풀 카이저를 손님 삼아 데려갔는데 딜 반이상 해먹었다고

2. 딜 약하다고

 그래서 쿠노가 내딜 누가 약하다고 햇냐 물어보니까 소울이 했다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격 소울은 당시 저 위에 이야기 말고는 약하다고 따로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공대장은 "소울이 님 딜 약하다고하던데요" 라는 식으로 통보

쿠노 쫓겨날 당시 소울은 이 이야기도 모른 채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 보니까 자기는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 휘말려서 쿠노랑 싸움 그럼에도 바지사장 역할 하는 공대장은 "저는 힘이 없어양" 시전

쫓겨난 이유에 대해 쿠노가 말하길

1.쿠노 딜 사이클 준비하는 동안 카이저가 머슬로 딜 다 우겨 박는 상황인데 내가 딜을 반이상 할 상황이 안됨

2. 이건 자기도 할 말이 없다. 왜 딜이 오락가락하나 사실 잘 모르겠다.

그리고 쿠노 쫓겨나자마자 칼같이 어떤 명왕 톡방에 초대해서 대타라고 했다고함

+ 처음 말한 돈 필요없다고 나눠 가지라고 한 길드원의 수금비는 다른 외부인에게 일절 이야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