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홀가 새끼들은 다 장애인가? - 디레지에 일려노

(반말 죄송합니다)

우선 나는 매주 수요일마다 공팟 파는 놈이다.
공대에서 부탁하는 것도 있고 과 친구들이 나보고 파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자주 있어서 그냥 수요일은 거의 다 파게 되었다.

그리고 어제 수요일도 친구가 파달래서 공대에 있는 공대원들, 길드원, 친구들 다 불러서 18명쯤 모으니

공대장을 넘겨줄 수 있냐고 한다.
다만 대마님 건도 있고 나는 넘겨달라는 걸 이해를 못하겠어서 바로 ㅗ 를 쳤다.

아니 머리에 뇌가 들은건가?
생각이 있으면 ㅅㅂ

2시부터 나는 사람 모아왔는데 그걸 낼름 먹겠다고?

나보고 나이어린놈 같다니 뭐니 하는데
ㅇ 나 학식충이고, 넌 그나이 먹고 나이어린 사람꺼 뺏고 그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