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아포님 | 날짜 : 2016-04-13 20:29 | 조회 : 110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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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슈] (스압 주의) 만크 공팟 여러분의 판결(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유투브 영상 업로드 완료. 위치는 여기( https://youtu.be/n685jot8msk ) 마도 하나를 박제 하고 싶네요..... 서버는 잘 기억이 안나구요 닉네임은 류시드♥ 입니다 글을 작성 하기 전에 저로 인해서 시간적으로 피해를 보신 다른 공팟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오늘 '만크 공팟' 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정복자 레이븐 분이 계셨는데 이제 공대 출발할때 보아하니 검신으로 오시더군요... 네... 맞습니다 캐캐체 입니다 1팟은 성물 마신 이었는데... 아무튼 제가 영상을 녹화한 계기는 혹시 모를 사건에 대비하여 확실한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녹화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으로만 해도 일단 이 공팟은 박제 해도 된다고 누구누구한테 들어서...(아니면 말구요...) 저희팟 조합은 닼나,마도,쿠노이치,세인트 였구요 닼나는 정마 풀셋 닼고 풀셋이었습니다 여기에 마도를 넣은것도 조금 문제가 되었고 공대장의 미스가 컸다는것을 알 수가 있었죠 하지만 저희들 파티원들도 그렇게 크게 대수롭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리에서 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영상 스크린샷 약8분40초) 채팅창을 보아하시면 크라텍 입장 전, 저는 빨리 입장을 하자고 외쳤습니다.. 쿠노이치를 하시는 분이나 쿠노이치를 아시는 분은 육도윤회의 유무가 딜링에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 아실테죠... 그런데 우리의 마도는 여유롭게 말하고 있네요"보징좀"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육도는 벌써 풀려버렸고 방은 입장 했으니까요.. "원빵 안나도 몰라요" 라고 말이죠... 그렇게 크라텍은 한방에 죽지 않았고. 에너지를 흡수하여 피를 채우는 패턴이 나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쿠노이치 자체가 스킬쿨이 길다보니 스킬을 다 사용 한 이후에는 평타 말고는 사용할게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에너지 구슬을 파괴할수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여차여차. 타 공팟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그냥 군말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아그네스 방에 입장을 했고, 소울이 없고, 영상에서 (약10분55초경)쯤에 렉이 걸려 순간적으로 딜이 안들어 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우로보로스의 몹 끌어당기기로 인해 다람쥐가 빨려들어가 피가 차는것도 나오죠 그래요, 아그네스가 한방에 안죽을수도 있고, 그렇다고 다람쥐를 먹을 수 도 있습니다 자주 있는 일이며 그렇게 크게 일이 되지도 않습니다 (보기 좋게 빗나가는 마도의 플컬 홀딩) 다시 한번 말하지만 쿠노는 한번 딜타임때 스킬을 다 쏟아붇는 캐릭터 이기 때문에 이후에 현자타임이 매우 심하게 옵니다.. 그리고 육도윤회의 다시 녹화가 필요한 시점이죠.. 하지만 저희 파티에 강력한 딜러분이 한분 더 계셨기 때문에 홀딩만 하면 저도 바로 딜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과 같이 마도의 홀딩은 보기좋게 빗나가 버립니다... 그 이후로 홀딩은 샜으며, 그로 인한 딜로스는 극에 달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저희 홀리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쿠노님 경험 있으세요?" 네 저는 당연히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 저렇게 말씀 하신 이유가 아그네스의 분신 패턴에서 잘못 분신을 때렸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적으로 때리지는 않았고 분신이 맞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야마타오로치(뱀) 스킬 사용 이후에 남는 안개가 분신이 맞았다. 2.육도 윤회 해방 이후 육도 잔영이 사용한 스킬이 분신이 맞았다. 3.쿠노가 아닌, 다른 사람이 건드렸다. 셋중 하나일 뿐입니다... 아무튼... 이야기는 여기로 넘어가고.. 저는 계속 되는 홀딩의 빗나감, 그리고 딜로스때문에 지쳐 이렇게 말했습니다 "홀딩의 상태가..." "쿠노 홀딩 새면 아무것도 못해요" (아그네스에 넣은 딜링,그리고 채팅창을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돌아오는 답은 이렇네요 "홍염지니로 대체 얼마나 많은 홀딩을 바라나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홍염 마도라고 해도 이건 좀..." 그랬더니 오히려 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 그럼 딜할까요?" 그 이후에는 채팅창을 보시면 알겠지만 말씀을 매우 공격적으로 하십니다. 선홀 이후,우로까지 탔다. 그런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이런식으로요.. "자기는 선홀을 제대로 했다. 그런고로 나는 잘못이 전혀 없다" 거기에 저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선홀이 문제가 아니죠 그 다음 홀딩은 님 자신이 아실텐데요" 라구요. 거기에 반박을 하시는 말씀이 이겁니다 "으 스펙들 데리고 선홀 잡아주고 원킬 안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님이 홍염 지니 해보세요 플컬 쿨 도나 이 " 네 압니다 플컬 쿨 선구9셋 아니면 매우 길다는거. 그런데 이 마도의 주장은 이런거 같습니다 "난 제대로 선홀 했다, 플컬 쿨 긴 홍염 마도로 우로까지 다 타고 난 할거 다함 그런데 원빵 못냈네? 딜러탓이네 ^^" 이런거 같구요 저의 입장은"지금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선홀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눈때 왜 홀딩을 못하세요" 입니다 위의 영상 링크가 있사오니 확인 부탁드려요 "플컬 쿨이 돌아온 이후에도 홀딩을 못하시니 하는 말씀이잖아요 저는" 저는 대충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그럼 다음 눈에 아그네스 도망 안가게 모여주시던가요 ^^" 라구요 이건 되게 기분이 안좋게 말씀 하시는데 아마 저분은 캐릭터 이해도가 매우 떨어지는듯 합니다... 스킬을 녹화 하기 위해서 저는 어쩔 수 없이 구석진 곳으로 가야만 했고, 그곳에서 스킬을 사용하여 녹화를 해야합니다 또한 저 뿐 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람쥐를 처치 하기 위하여 분명히 이동을 했고 모일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분은 오직 자신의 시점에서만 이야기를 해주시는군요. 그렇게 자신 만만 하시던 마도님은 결국 그렇게 선홀딩에 실패 하시고 맙니다. 우와~ 짝짝짝! 그 이후에는 홀딩이 항상 어긋났습니다. 한창 녹화중일때 갑자기 홀딩을 한다던가. 아니면 홀리가 아포를 깔고 한창 뒤에 플컬 홀딩을 한다던가.. 여러모로 이렇게 저렇게 꼬이고 꼬여서 다리 2클을 완료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뜩이나 스킬쿨 긴 쿠노인데 길탐때 딜이 다 새면 평타말고 할게 없는데" 우리의 홀딩왕 마도는 이렇게 말을 하네요 "저도 같이 가고싶지 않네요" 라구요 네 저도 님이랑 같이 가기 엄-청 싫습니다 "첫 홀딩 끝까지 다 잡아줘도 원턴도 못내고" 거기에 저는 어이가 없어서 "? 님들이 육도 다 풀리게 한거 못보셨나? 저 계속 가자고 했는데요"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육도 풀린다고 제발 가자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상황때는 제가 너무나도 어이가 없는 나머지 이기적으로 말을 하여 토벌 시작을 늦춘점,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육도를 잘 맞추시던가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신게 전방 아닌가요? ㅇㅇ?" 네, 여기서 알못이 나왔습니다. 우선 그렇게 말씀을 한게 위에 보셨듯이 크라텍 전방 입니다. 육도를 녹화 이후 해방하는것이 제 마음대로 인가요? 아닙니다. 육도 윤회는 녹화 지속 시간의 최대 30초 입니다. 그 제한 시간이 넘어가지 않도록 저는 바로바로 ㄱㄱ 라고 했습니다만 그걸 모르시는 우리 마도님은 육도를 잘 맞추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네요 ^^ 제가 최전방 공격수를 따기까지 앞으로 7회 남은 상태입니다.. 칭호 하나라도 더 많이 먹고 싶고, 이 캐릭터 하나만 육성해온 제 입장으로서는 칭호를 놓치고 싶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화산에 가겠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아니꼽게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그렇기에 저는 화산을 계속 고집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 공대원 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냥 님이 화산 한번 안가면 그만인데 쫌 조용히 하면 안됨?" 저는 오히려 잘못한 마도에게 남탓을 받고있는데 저런 이야기 까지 들으니 속이 완전 뒤집어 지는듯 했습니다 1파티의 축산연구원 분도 "5팟이 화산을 안가면 되잖아요" 라고 말씀 하셨구요. "지금 5파티 때문에 저지 늦어졌는데 꼭 화산 가야하나요?" 이게 지금 딜이 부족해서 입니까? 홀딩이 샜잖아요. 빠르게 클리어 할수 있는것도 전부 마도의 홀딩의 문제 때문인데 이게 왜 딜러의 탓으로 넘어가지는건가요? 그렇게 마도는 파티 탈퇴를 하며 말합니다 "전 다 필요 없음 고통 안받는곳 가고싶네요" 지금 그말은 제가 해야 할 상황입니다 어떻게 된게 파티원들 고생시킨건 단 하나도 생각 안하시고 오히려 나 몰라라 저 쿠노가 나 괴롭혀 징징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죠?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 참다 참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참는데 한도가 있다고 말을 하니까 1파티의 축산 연구원이라는 분이 이렇게 말하네요 "육도님 ㅋㅋㅋㅋ 칭호부심 앵간치 부리고요" 네? 제가 지금 칭호 부심을 부렸나요? 제가 피해를 본 입장에서 오히려 제가 지금 이걸 만들었다고들 하시는데 다들 똑똑히 보세요. 클리어가 늦어진건 홀딩의 부실함 때문 아닙니까? 물론 저때는 제가 매우 어이가 없고 화가 난 상태였기 때문에 끝까지 화산을 가려고 고집을 해 토벌 시작을 늦게한 제 잘못도 있겠죠 하지만 정작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지금 너님 하나때문에 19명이 피해를 보고 있잖아요" 하.... 진짜 틀린말은 아니네요... 그 말을 듣고 이 이상 이야기를 하면 그냥 제가 더 나쁜놈 되는거 같아서 그냥 화산 포기하고 마도랑만 다른 파티 되달라고 하고 토벌을 시작했습니다.. "아그네스 선홀 잡아주고 우로돌려줘도 원콤 못하고 하는 말이 마도님 홀딩이좀 ;; 이러면 기분 좋?" 이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기 잘못은 끝까지 모르고 제가 나쁜놈 되고 토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마지막에 제가 징징대서 늦게 출발 하게 한것 말고는 딱히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클 강하게 받구요 제가 잘못 한 점이 또 있다면 강력하게 지적해 주세요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공대장의 오더 미스 1,2 길뚫 하라 해서 길을 뚫어놓았고.. 1파티가 2부 간다고 하는데 4파티 보고 2부 가라고 하질 않나.. 1부 ㄱ 라고 말씀하셔서 1부를 들어갔더니..... 또 자기 멋대로라고 뭐라 말씀하시지 않나.. 솔직히 저의 파티원 분들도 되게 어리둥절 하고 계셨는데 오더 미스라던가 매우 심하네요. (파티원들 반응) 아니 아깐 1부 가라면서 ;; 마지막 저희 암제님 말씀: "20명이서 같이 하는 공대에서 빠르게 깨고 넘어가는게 중요한건데 화산 한번 안갈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제 방식대로 하려다가 바락바락 우겨서라도 하세요 지금 딱 봐도 지연됬는데 작작히 부심 부립시다"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늦게 출 못하게 한건 제 잘못 맞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준 사람에게는 아무 말이 없네요? 심지어 홀리나 닼나분과 같은 파티원 분들도 마도님께 말씀이 없으셨구요. 게다가 저는 부심같은거 전혀 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와서도 저에게 부심을 부렸다고 말하시는걸 보아하니 제 속이 완전 뒤집어 지네요.. 셀프 박제라고 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단지 저는 너무 억울했고 그 억울함을 알아주지 못하는 분들에게 너무 야속함을 느꼈을 뿐입니다.. 소울을 안넣은 공대장의 문제가 크기는 합니다만.. 이건 조금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저처럼 이렇게 문제 되지 마시고.... (추가) 영상 보다가 마도 인포창이 있기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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