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저 병신맞긴 한데, 그래도 제가 병신이긴해도

그래 내가 병신짓 많이하긴 했어도 븝미는 애정가지고 키움 ㅎ

근데 애정 가지고 키운 캐릭터한테 패드립에 자살까지 들어야합니까?
( 아 물론 10인 쩔공에 배메를 비꼬았을땐.. 아 씌바 화추는 좀 ㅈㅅ 인식이 박히다보니 무심코 ㅠ... )

그래서 내가 투자를 암것도 안했냐고.
씌벌 매일마다 진누골 때리고 일톤도 돌아서 크로니클 86찍고, 씌벌 창렬이라도 인식 쓰레기에 올8증폭도 해보고, 배메로 다연다다연다 해보고

그래도 레이드 할때만큼은 플레이로 욕먹을짓을 안하고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졌었는데

님들아, 자신이 똥템 혹은 똥캐를 키워서 애정을 가지고 나름대로 유저들은 레이드에서 1인분은 거뜬히 합니다.

그런데 그걸 몇몇유저가 트롤링해서 비슷한 타 유저들한테 ㅈㄴ 무시하고, 똥캐 혹은 똥템 입었다며 귀천을 따지고 거기에 모잘라 패드립에 욕까지 들어야하나요? 자살?

에픽풀셋? 노력셋팅? 꼬우면 꼬마키? 꼬홀키?
아 씨1발 나도 키워서 지금 레이드 보내고 있다.
진짜 씌바 ㅈ같네 그리고 누가 노력셋팅 (퀘전) 못입어서 못입나? 배메는 입으먼 걍 ㅂㅅ이고 에픽둘둘만으론 화추를 못이기시는거 아시잖아요.


하... 진짜 던파 시작한게 지식in보고 배메 재밌다고 했었는데.. 그래 존나 재밌네요 씌벌 패드립도 들어보고 ㅎㅎ

제가 전에 한 행동들은 순전히 ㅂㅅ짓들 뿐에,
( 으앙 공대탈주에양! , 이계 쩔해주는 도중에 버복치한테 오일 탕! , 10인 쩔공에 배메가!? )
잘못만 넘치지만 던파를 즐기는 유저가 아닌 ㄹㅇ 현실의 인성으로써 부끄러운줄 알아라

는 저도 여태까지 한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림.
진짜 왠만해선 저도 글 길게 안쓰는데요,
던파 2008년에 30렙찍고 접다 최근 10개월전에 던파를 다시 시작했는데 던파가 ㅈㄴ 이렇게 왜곡되고 귀천이 더욱 심해지고, 즐기려는 의도를 소수의 유저들이 빼앗는 더러운 던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