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방금 힐더섭에서 있었던 기분더러운일..

1.. 남친구해요 

라는 아이디의 애가 하트폰을 했따

그래서 내가 귓을했따

남친해드림 하고 했는대 

그러니까 오빠돈많아? 이러길래 돈없지만 많다고했따.

그러니까 나 아이템좀 사조 하길래 머? 사줄까

이러니까 리버레이션 소드를 사주라했따..

그래서 내가 너 캐릭먼대 하니까 내매시스라했다

자기가 김치녀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전주산다고 했다 내가 여자인증가능? 하니까

응 하면서 전번불러준다했다. 공짜 색 가능 이러길래 흥분했따..

근대 니없 니엄 니없 머 이상한소리를 했따.. 기분이 나빳다 시1발년 시1발새키..

2.   *^^* 라는 아이디의 애가 또 하트폰을했따

청주 사는분? 

이라길래 내가 니 아까 개지 했다

아니라했따. 나보고 몇살이냐고 물었따. 남의 나이를 왜묻냐고했더니 자기가 누굴 작업할려는대 도와줄수없냐는

 거였따  그래서 소름이 돋아서 신고한다했따 그랬더니 애구 니랑 무슨작업하냐 하더니 말십엇따

그러더니 좀있다 이번앤 인천사는분? 이랬따

그래서 캐릭바꺼서 귓했더니 나이가 역시 몇있냐고물었따 걍대충 갈켜줬더니

지나이는 말도안하고 지가 형이라고했따 그래서 속여주는샘치고 

존댓말했따 기분이 나빳다 십새키.ㅡㅡ;;

근대 자기가 이겜 했는대 재미없다고 자기가모은아탬 준다는거였따

조아서 거래응했떠니

천400만 골드가보였따 근대 난 ㅇㅋ눌렀는ㄴ대

그새키가 주질않는다.. 접속을 끊었따..

오늘 2번당해서 기분이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