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시로코 비매너길드 화양연빛

사건의 발단

1. 이변의해결사 라는 사람이 참철보장 판다고 귓을 날림

2. 2700을 제시해서 2700에 사기로 하고 본인은 돈을 모으기 위해 아바타를 팜.

3. 우편으로 돈모았으니 오는시간대 알려달라고 편지를 보냄

4. 이변의해결사가 들어와서 사탑돌고있으니 기다려 달라 함.

5. 기다리고 나니 이변의해결사 가 길드원말을 들어보니 3천이하는 무리라고 함.

6. 어이가 없었지만 필요했기에 2850을 제시하고 답이 없자 3천에 사겠다고 함.

7. 3천을 모으기 위해 에픽을 갈고 돈을 바꿧더니 갑자기 같은 길드원 '眞:아수라' 가 따짐.

8. 이변해결사 는 眞:아수라 가 비싸게 팔아준다고 줬다고 함.

9. 근데 지금보니 아직 착용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샷 올리려하는데 용량압축어케함?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씁니다.

시로코 길드 화양연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