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빅토리카 | 날짜 : 2015-01-10 01:16 | 조회 : 66 / 추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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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시로코 이계쩔 사기꾼 "나르잼" / 비매너 일베충 "홍나이핑"
나르잼님이 신이계 1인쩔을 90에 간다고 쩔팟을 열어놓고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저번에 한번 받아본적도 있고 해서 믿고 들어갔는데 검대 첫판에서 아스타로스 방에서 제가 죽음의 공포 손이 묻었고 그냥 바로 미카엘라 방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공포 때문에 제 캐릭은 굳어갔고 맹룡단공참까지 써가며 템을 먹으러 갔는데 굳어서인지 템이 먹어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나르잼님을 비롯한 다른 손님들은 다음방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어서 카운트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급한 마음에 계속 키를 연타했지만 템은 먹어지지 않았고 다급하게 좀 기다려달라고 채팅을 치는 순간 카운트가 끝나 보스방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템 먹지도 않았는데 왜 보스방을 넘어오냐고 따졌더니 쩔러인 나르잼님이 아니라 손님인 "홍나이핑" 이라는 사람이 먼저 욕을 하며 시비를 걸더군요. 왜 카운트 올라갈땐 안 쳐말하냐고. (확실히 선시비 걸었습니다. 저런식으로.)
그래서 제가 그 사람이랑 말싸움을 했고, 검대 두번째에선 배신의 오라 패턴때 홍나이핑 그 사람이 의도적으로 절 죽이고는 "개꿀잼 아니겠노" 라고 하더군요.
아이디를 보나 선시비 걸고 말하고 행동하는 꼴을 보니 아무래도 일베충 같습니다.
그런데 나르잼님이 갑자기 마을로 가더니 절 강퇴하고 바로 출발해버리더군요? 정작 선시비 건 일베충놈은 파티에 끼고 말입니다?
그리고 왜 강퇴하느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시고, 돈도 환불을 안 해주시더군요.
검대 2판만 돌고 강퇴시키면 전 새로 쩔 받을수도 없고, 오늘 이계는 날린 셈입니다. 90이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화가 나네요. 쩔러가 일베충 옹호하고 그러셔도 되는 겁니까?
90에 양심 팔아먹고 그러지 맙시다. 로오레까지 끼신 분이.
어디 길드 소속인지는 못봤지만 그 길드도 길드원 관리 좀 잘 해주시고 나르잼 이사람 또 자기 멋대로 사람 강퇴하고 그럴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이 사람한테는 이계쩔 안 받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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