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새나 | 날짜 : 2014-12-17 19:23 | 조회 : 15672 / 추천 : 58 | ||||||||
---|---|---|---|---|---|---|---|---|---|---|
[일반] 던파 여거너 2차 각성부터 섀도우 댄서까지, 겨울 업데이트 일정 공개던전앤파이터가 2014년 12월 부터 15년 2월까지의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일정에는 여성 거너 2차 각성을 비롯한 도적 신규 직업 섀도우 댄서등 직업 및 캐릭터 추가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외전 스토리 던전 ‘차원 속으로’와 레벨링 확장 및 신규 지역 추가 ‘마계로 가는길’이 마련되어 있다.
이중 여성 거너 2차 각성은 오는 18일 (목)에 라이브 서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레인저의 2차 각성 '크림슨 로제'는 건 블레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액션이 추가되고 직접 타격과 사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강력한 공격으로 적을 파괴하는 클래스다. 런처의 2차 각성 '스톰트루퍼'는 중화기의 지속시간에 따라 단계별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도록 해 기존의 한방기가 부족했던 런처의 단점을 보완한 순간 딜링 클래스다. 또, 메카닉의 2차 각성 '옵티머스'는 여성 메카닉의 주력 기술인 G시리즈를 개선 및 강화했다. 또, 천계의 기술이 집약된 강력한 로봇을 소환해 적을 휩쓴다. 마지막으로 스핏파이어의 2차 각성 '프레이야'는 신규 스킬 '니트로 모터'를 활용해 공중에서 광자탄을 쏘거나 각성 기술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액션을 구사한다. 공중과 지상 어디에서도 순간적인 딜링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여성 거너 2차 각성외 다른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은 지난 12월경에 진행 했던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던파 게임조선(http://df.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
46
900,564
프로필 숨기기
신고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