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새나 | 날짜 : 2014-09-30 22:20 | 조회 : 15645 / 추천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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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페셜 던전 공략] 45~48레벨 던전 ‘광란의 추종자’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서비스 9주년이 지난 지금 던파 조선에서 되짚고자 하는 사항이 있다. 바로 ‘일반 던전’이다. 던파는 일반 던전, 고대 던전, 이계 던전, 진:고대 던전 등 다양한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일반 던전은 레벨업을 위한 수단으로 가볍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던파를 접한 지 얼마 안 된 유저들은 이 일반 던전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유저들을 위해 던파 조선에서는 유저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시간의 문 지역을 시작으로 일반 던전에 대한 공략을 작성하려 한다. 아래는 베히모스 지역 중 45~48레벨 던전인 ‘광란의 추종자’의 상세 정보다. ■ 던전 상세 정보
■ 구역별 특이사항 ※ 1번방 이 구역에는 부활한 GBL교 여신도와 부활한 GBL교 신관이 등장한다. GBL교 신관은 몬스터들을 계속해서 소환하는 패턴이 있으며, 단검을 이용한 빠른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GBL교 대신관들은 전투에 도움을 주진 않지만, 체력이 다한다고 죽진 않으니 걱정하지 말자. ※ 2번방 여기서도 부활한 GBL교 여신도와 부활한 GBL교 신관이 등장한다. 별다른 특이점은 없으며, 몬스터가 몰려다니기 때문에 한꺼번에 처치하기에 좋다. ※ 3번방 여기에는 맵 중앙의 마법진을 이용해 대신관들이 베히모스를 치유한다. 대신관들이 공격받아 쓰러지면 치유시간이 길어지니 최대한 대신관에 닿지 않도록 몬스터들을 처치하자. 상당히 많은 양의 몬스터가 등장하니 아낌없이 스킬을 사용하자. ※ 4번방 이곳에서는 헌터와 부활한 GBL교 여신도가 등장한다. 여신도는 플레이어를 감싸 안아 홀딩하는 패턴이 있는데, 이 패턴에 빠지면 몬스터들의 표적이 되게 좋으니 주의하자. 헌터는 혼란에 빠트리는 울음소리와 팔로 전방을 할퀴는 패턴이 있다. ※ 5번방 이곳은 헌터와 네임드 몬스터 롤링헌터 가레스가 등장한다. 롤링헌터 가레스는 일반 헌터와 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빠르며, 이름처럼 둥글게 돌면서 돌진하는 패턴이 있다. 기본 공격과 점프 모션에 슈퍼아머 판정이 있으니 이에 유의하자. ※ 6번방 이 구역은 부활한 GBL교 여신도와 부활한 GBL교 신관, 부활한 GBL교 주교가 등장한다. 몬스터를 소환하는 패턴들을 가지고 있으니, 몬스터를 소환하기 전에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 7번방 이 구역은 3번방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맵 중앙의 마법진을 이용해 대신관들이 베히모스를 치유하는데, 대신관들이 공격받아 쓰러지면 치유시간이 길어지니 최대한 대신관에 닿지 않도록 몬스터들을 처치하자. 상당히 많은 양의 몬스터가 등장하니 아낌없이 스킬을 사용하자. ※ 8번방 이 구역은 헌터와 부활한 GBL교 주교가 등장한다. 몬스터들이 뭉쳐서 다니기 때문에 범위기술을 이용해 처치하자. ※ 9번방 이 구역은 헌터와 알렉스가 등장한다. 이 중 알렉스는 헌터와 같은 모션을 하지만, 빠르게 점프하는 패턴과 타액을 뱉는 패턴이 있다. 모든 공격 패턴에는 출혈을 유발하니 주의하자. ※ 10번방 이 구역은 6번 방과 동일하게 부활한 GBL교 여신도와 부활한 GBL교 신관, 부활한 GBL교 주교가 등장한다. 몬스터를 소환하는 패턴들을 가지고 있으니, 몬스터를 소환하기 전에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 11번방 여기는 보스 몬스터 광기의 아덴바인이 등장한다. 패턴으로는 자신을 단검으로 찌르면서 주위에 피해를 입히는 패턴과, 빠르게 이동하며 플레이어를 단검으로 찌르는 패턴, 원거리에서 구체를 발사해 공격하는 패턴 등이 있다. 또, 자신을 단검으로 찌름과 동시에 네임드 몬스터 4마리를 소환하는데, 이 몬스터들을 카운트가 끝나기 전까지 처치하지 못하면 주변의 시체가 터지면서 큰 대미지를 입힌다. 만약, 몬스터들을 다 처치하지 못했다면, 보스 주위로 펼쳐지는 넨가드 안쪽으로 들어가 피해를 줄이자. * 던전은 맵의 구조가 한가지가 아닌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http://df.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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