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새나 | 날짜 : 2014-09-30 18:49 | 조회 : 11176 / 추천 : 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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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반던전 공략] 43~46레벨 던전 ‘덴드로이드 번식지’ 공략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서비스 9주년이 지난 지금 던파 조선에서 되짚고자 하는 사항이 있다. 바로 ‘일반 던전’이다. 던파는 일반 던전, 고대 던전, 이계 던전, 진:고대 던전 등 다양한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일반 던전은 레벨업을 위한 수단으로 가볍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던파를 접한 지 얼마 안 된 유저들은 이 일반 던전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유저들을 위해 던파 조선에서는 유저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시간의 문 지역을 시작으로 일반 던전에 대한 공략을 작성하려 한다. 아래는 베히모스 지역 중 43~46레벨 던전인 ‘덴드로이드 번식지’의 상세 정보다. ■ 던전 상세 정보
■ 구역별 특이사항 ※ 1번방 이 구역에는 GBL 신도와 GBL 여신도가 등장한다. 큰 어려움은 없으나 몬스터들이 퍼져있어서 한 번에 처치하기는 까다롭다. ※ 2번방 여기는 레이저 캐터펄트와 캐터펄트가 등장한다. 캐터펄트는 포탄을 던지며 레이저 캐터펄트는 레이저를 발사하는데, 그 충전 시간이 길어서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맵 중앙의 오브젝트에서는 혼란 상태를 유발하는 연기가 피어나오므로 주의하자. ※ 3번방 여기에는 플레어 웜이 등장한다. 플레어 웜은 근접해서 깨무는 패턴이 있는데, 이 패턴은 경직이 길어, 몬스터가 몰려 있을 때 맞으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또, 플레어 웜은 죽을 때 바닥에 늪지를 생성하는데, 이곳에서는 이동속도가 느려지니 조심하자. ※ 4번방 이곳에서는 도르니어와 도르니어 EX가 등장한다. 두 몬스터는 공중에서 떠다니는 몬스터기 때문에 상대가 까다로울 수 있으나, 이곳에서 탑승할 수 있는 도르니어로 쉽게 처치할 수 있다. 탑승한 도르니어는 상당히 강력하므로, 보스방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5번방 이곳은 도르니어에 탑승해야 입장할 수 있는 구역이다. 위장 골리덴, 플레어 웜, 덴드로이드가 등장하는데, 도르니어의 F 스킬을 이용하면 높이 떠오를 수 있어 공격을 피할 수 있다. 공중으로 떠오른 뒤 C버튼으로 포탑의 각도를 조절하면 피해 없이 몬스터들을 처치할 수 있다. ※ 6번방 이 구역은 덴드로이드와 위장 골리덴, 네임드 몬스터 플레어 스폰이 등장한다. 플레어 스폰은 타액을 뱉는 스킬이 있지만, 전방과 마찬가지로 높은 곳의 적은 공격하지 못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는구간이다. 다만 도르니어의 기본 공격은 화속성을 띄고 있어, 풀 오브젝트에 발사하면 폭발 대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7번방 여기는 켄타우로스 마법사와 켄타우로스 창병이 등장한다. 이곳에 가면 이벤트 메시지로 켄타우로스 마법사가 도르니어를 폭발시키므로 도르니어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양 몬스터는 자신의 무기를 이용해 찌르는 패턴이 있고, 추가로 창병은 슈퍼아머를 두른 뒤 점프하는 공격이 있으며, 마법사는 나무 뿌리를 소환하거나 번개를 떨어트리는 공격이 있다. 원거리 몬스터와 근거리 몬스터가 함께 있는 구역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8번방 이 구역은 덴드로이드와 위장 골리덴, 플레어 웜이 등장한다. 도르니어를 탑승하고 입장할 수 있는 구역인 만큼 큰 어려움은 없다. ※ 9번방 이 구역에는 7번방과 동일하게 덴드로이드와 위장 골리덴, 네임드 몬스터 플레어 스폰이 등장한다. 플레어 스폰은 타액을 뱉는 스킬이 있지만, 전방과 마찬가지로 높은 곳의 적은 공격하지 못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는 구간이다. 다만 도르니어의 기본 공격은 화속성을 띄고있어, 풀 오브젝트에 발사하면 폭발 대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10번방 이 구역은 8번방과 동일하게 켄타우로스 창병과 켄타우로스 마법사가 등장한다. 8번방과 마찬가지로 이벤트 메시지가 출력된 뒤 도르니어가 없어지므로 주의하자. ※ 11번방 이 구역에는 보스 켄타우로스와 우디 플랜트가 등장한다. 두 몬스터 모두 한 번에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양 갈래 길 중에 윗길로 향하면 우디 플랜트가 등장하며, 아랫길로 향하면 켄타우로스가 등장한다. 공략에 앞서 팁부터 주자면, 전방에서 파괴당했던 도르니어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 바로, 도르니어 탑승 장소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장소로 돌아가면 도르니어를 탑승해 보스를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보스 켄타우로스는 앞발을 들어 올린 뒤 창으로 찍는 패턴과 점프한 뒤 공격하는 패턴, 창으로 찌르는 기본 패턴 등이 있다. 일정 체력이하로 떨어지면 창을 휘두른 뒤 켄타우로스를 소환해 전방으로 날리는 패턴이 등장하는데, 캐스팅바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유심히 살피면 쉽게 피할 수 있는 패턴이다. 보스 우디 플랜트는 가시를 쏘는 패턴과 손의 횃불을 휘두르는 패턴이 있다. 또 씨앗을 뿌려 덴드로이드로 성장시키는 소환 계열 패턴도 가지고 있다. 횃불을 휘두르는 패턴은 주위의 풀 오브젝트에 닿으면 폭발을 일으키는데 이 폭발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주의하자. * 던전은 맵의 구조가 한가지가 아닌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http://df.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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