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새나 | 날짜 : 2014-09-15 20:55 | 조회 : 11392 / 추천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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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반던전 공략] 60~63레벨 던전 ‘야간 습격전’ 공략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서비스 9주년이 지난 지금 던파 조선에서 되짚고자 하는 사항이 있다. 바로 ‘일반 던전’이다. 던파는 일반 던전, 고대 던전, 이계 던전, 진:고대 던전 등 다양한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일반 던전은 레벨업을 위한 수단으로 가볍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던파를 접한 지 얼마 안 된 유저들은 이 일반 던전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유저들을 위해 던파 조선에서는 유저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시간의 문 지역을 시작으로 일반 던전에 대한 공략을 작성하려 한다. 아래는 천계 지역 중 60~63레벨 던전인 ‘야간 습격전’의 상세 정보다. ■ 던전 상세 정보
■ 구역별 특이사항 ※ 1번방 이 구역에는 난쟁이 단원과 카르텔 병사가 등장한다. 난쟁이 단원은 공격속도가 빠르며 상단 공격에는 피격당하지 않으니 주의하자. 카르텔 병사는 발로 걷어차는 패턴밖에 없고, 이 패턴의 리치도 짧아 크게 주의할 것은 없다. 맵 곳곳을 동그란 원이 돌아다니면서 감시하는데, 이 원에 걸리면 원거리 사격을 맞게 되니 맵 우측 상단의 감시탑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원을 피해 다니면서 몬스터를 처치하자. ※ 2번방 여기는 볼롤러와 삐에로, 저글러, 덤블러가 등장한다. 볼롤러는 공을 굴리며 점프 공격을 하며, 저글러는 나이프를 던진다. 덤블러는 덤블링을 하며 점프 공격을 하며, 삐에로는 목마를 타고 근접 공격을 한다.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만 1번 구역와 마찬가지로 감시탑에 유의하자. ※ 3번방 이 구역에는 난쟁이 순찰단원이 등장하는데, 이 몬스터들을 처치하지 않으면 텐트에 있는 카르텔 병사들을 깨우니, 이 병사들을 깨우기 전에 다단히트 스킬을 이용해 처치하자. ※ 4번방 이곳에는 카르텔 병사와 난쟁이 단원이 등장한다. 이 몬스터들은 큰 어려움은 없지만 감시탑 오브젝트와 맵 곳곳에 있는 일반 병사 오브젝트가 성가시다. 특히 일반 병사 오브젝트는 가까이 가는 순간 몬스터로 변신하기 때문에 조심하자. ※ 5번방 이 구역은 볼롤러와 저글러가 등장한다. 볼롤러를 처치하는 동안 저글러가 던지는 나이프만 조심한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다. ※ 6번방 이곳에서는 덤블러와 네임드 몬스터 요기 로베르가 등장한다. 요기 로베르는 팔을 늘려 공격하는 패턴과 점프해서 발을 늘여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 스트리트파이터의 달심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공격에는 넉백을 동반하니 주의하자. ※ 7번방 이 구역은 삐에로와 저글러, 덤블러가 등장한다. 몬스터의 개체 수가 많고 근접과 원거리 몬스터가 동시에 등장하기에 성가신 구간이다. 좌측 대나무 위쪽으로 이동하면 몬스터들이 모이니, 광역 스킬로 처치하자. ※ 8번방 여기에는 카르텔 병사와 난쟁이 단원이 등장한다. 몬스터의 개체 수도 적고 큰 어려움은 없는 몬스터이나, 침낭 오브젝트가 많기 때문에 Y축으로 이동하지 않고 직선 상의 적을 처치하자. ※ 9번방 여기에는 저글러와 덤블러가 등장한다. 몬스터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구간이니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 10번방 이 구역에는 삐에로와 네임드 몬스터 화염의 트뤼포가 등장한다. 화염의 트뤼포는 불을 뿜어내는 패턴과 몸을 동그랗게 말아 회전하는 공격이 있다. 이 공격에 맞으면 화염상태에 걸리니 주의하자. ※ 11번방 이 구역에는 난쟁이 순찰 단원이 등장한다. 난쟁이 순찰 단원은 잠들어있는 병사들을 깨우기 때문에 다단 히트를 이용해 빠르게 처치하자. ※ 12번방 이 구역에는 보스 실크햇과 보스 펠트슈가 등장한다. 실크햇은 주로 카드를 던지며, 간혹 거대한 상자 4개를 소환해 플레이어를 가두거나 자신의 몸을 숨긴다. 펠트슈는 상자를 꺼내거나 볼롤러, 저글러 등을 소환한다. 두 몬스터 모두 다른 패턴을 사용하기에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현란한 오브젝트에 속지 말고 본체만 골라서 처치하자. * 던전은 맵의 구조가 한가지가 아닌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http://df.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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