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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칸 | 날짜 : 2013-12-07 21:15 | 조회 : 15297 / 추천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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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던파 페스티벌]시즌제 도입, 콜로세움 추가! 결투장 변화 예고'시즌제 도입... 결투장에 새로운 활력되나?' 7일, 넥슨은 국내 최대 단일 게임행사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결투장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가장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즌제이다. 일정기간을 두고 시즌을 둬 매 시즌마다 전적이 초기화되는 방식을 소개했다. 이러한 방식은 결투장 후발주자가 결투장을 오래 플레이한 유저를 뛰어넘기가 매우 어려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물론 오래한 유저가 더 높은 단계에 있는 것은 맞지만, 너무 큰 간극때문에 결투장 신규 유저들의 사기가 매우 저하됐기 때문이다. 또한, 시즌제와 맞물려 매 시즌 전적에 따른 보상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공개된 것은 결투장 상위 유저만이 입어볼 수 있는 아바타이다. 현재 공개된 아바타는 4차 레어 아바타의 또 다른 색상 버전이며, 이후에 해당 아바타 말고도 다양한 보상이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신규 결투장 콘텐츠인 '콜로세움'도 추가된다. 콜로세움은 막연히 등급을 올리기 위해 결투장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입장료를 지불하고 제한된 판 수 내에서 자신이 이긴 횟수에 따라 차등 보상을 받는 콘텐츠다. 콜로세움은 입장료가 있는만큼 좋은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규 결투장 맵도 추가된다. '정상 결전'과 '풍권류 도장'이 바로 그 것. 이 맵은 기존의 던전과는 새로운 재미, 새로운 전략을 선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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