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기계 혁명 : 개전' 공략 : 냉룡의 투한당

냉룡의 투한당에는 전격의 스테이츠와 냉룡 스카사가 출현합니다.

냉룡의 투한당으로 진입 시 냉룡의 권역이라는 일정 시간 이동하지 않으면 빙결에 걸리는 디버프가 발생합니다. 이 디버프는 전격의 스테이츠를 쓰러트리면 제거됩니다.

 

■ 네임드 : 전격의 스테이츠 

전격의 스테이츠는 등장 시 창을 4개 설치합니다. 스테이츠는 전기 구슬 패턴 외에는 유저를 추적하며 공격하는 패턴 등을 사용하며 특이점은 없기에 보고 피해주시면 됩니다.

스테이츠가 캐릭터의 몸에 전기 구슬을 생성합니다. 전기 구슬은 생성 시 캐릭터 주변에 번개를 떨어트리며 일정 간격으로 데미지를 입힙니다. 스테이츠가 설치한 창에 가까이 가면 번개 유도 중이라는 캐스팅바가 등장하며 가득 차면 전기 구슬이 사라집니다.

일정 시간 이후 전기 구슬을 흡수한 창은 사라지며 4개의 창이 전부 사라질 시 스테이츠가 다시 4개의 창을 설치합니다. 스테이츠의 무력화 게이지가 전부 감소하면 전기 구슬과 창이 전부 사라집니다.

스테이츠가 사망하면 냉룡의 권역 내 디버프와 일반 몬스터가 사라집니다.

 

■ 보스 : 냉룡 스카사

스카사는 광역 얼음 공격, 호수에 들어갔다 나오는 공격, 그리고 브레스를 사용합니다. 스카사의 특수 기믹으로는 혹한의 기운이 존재합니다.

혹한의 기운 결정은 스카사나 캐릭터가 3번 타격 시 최대 크기의 결정으로 변하며, 이 결정을 흡수할 시 몸이 얼어붙는다는 툴팁과 함께 캐릭터의 주변에 얼음결정과 혹한의 기운 게이지가 서서히 증가하게 됩니다. 

혹한의 기운 게이지가 가득 차거나, 점프할 시 캐릭터가 강제 빙결에 걸리며 무적 상태가 됩니다. 이 무적 상태를 이용하여 스카사의 위험한 패턴을 버티는 것이 스카사 공략의 핵심입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마”라는 툴팁이 출력되며 맵 전체에 얼음 결정을 생성하며 공격합니다. 이후 스카사가 포효를 하며 맵 전체 데미지를 줍니다. 스카사가 포효하기 전 혹한의 기운을 활용하면 회피할 수 있습니다.

“하찮은 것들”이라는 툴팁과 함께 스카사가 캐릭터를 밀어내며 이후 브레스를 발사합니다. 스카사에게 근접하거나, 혹한의 기운을 활용하면 회피할 수 있습니다.

 

- 2페이즈

스카사의 HP를 전부 감소시키면 “어리석은 것들”이라는 툴팁이 등장하면서 체력을 회복하고 2페이즈에 돌입합니다. 이때 스카사가 공격을 하지 않으니 빠르게 데미지를 욱여넣어 체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네놈들의 영혼을 얼려주마”라는 툴팁이 출력되며 3번 연속으로 호수에 들어갔다 나오는 공격을 시전합니다.

이후 “두려움에 몸부림쳐라!”는 툴팁과 함께 컷신이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2페이즈가 시작됩니다. 이때 스카사가 설치한 얼음결정들은 공격하여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한기속에 영원히 파묻혀라”라는 툴팁이 출력되며 스카사가 맵에 얼음 폭격을 날립니다. 크게 위험한 패턴은 아니지만 촘촘하게 쏟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패턴입니다.

“여기가 너희들의 무덤이다!”라는 툴팁이 출력되며 냉룡의 격노라는 게이지가 등장합니다. 스카사가 게이지가 가득 찰 때까지 땅을 내리치다가, 게이지가 가득 차면 날아올랐다가 호수로 강하에 들어갔다 나오며 맵 전체에 큰 피해를 입힙니다.

스카사가 내리찍기 전 혹한의 기운을 이용하면 회피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혹한의 기운을 사용하면 전부 회피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냉룡의 외침이라는 게이지가 등장하며 “어리석은 것들… 극한의 추위를 느껴봐라!”라는 툴팁과 함께 스카사가 맵 전체에 얼음결정을 생성하며 공격합니다.

이후 게이지가 가득 차면 스카사가 맵 전체에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는 포효를 사용합니다. 혹한의 기운을 이용하여 회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숨결까지 꽁꽁 얼려주마”라는 툴팁과 함께 냉룡의 진노라는 게이지가 등장합니다. 게이지가 가득 차면 그대로 얼려주마 영원히라는 대사와 함께 맵 전체에 브레스를 발사합니다. 혹한의 기운을 이용하면 회피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사용하면 전부 회피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스카사의 HP를 전부 감소시키면 스카사가 쓰러지며 다른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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