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해칫 | 날짜 : 2019-12-14 16:34 | 조회 : 19029 / 추천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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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9 던페] 극한의 콘셉트 플레이, 진:던파 페스티벌 올림픽 현장을 가다아라드를 탐험하는 모험가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축제 2019 진:던파 페스티벌(이하 던페) 현장에서는 4개 진영으로 편을 갈라 겨루는 진:올림픽이 진행됐다. 관객들은 마계회합의 주요 진영인 테라코타, 수호자들, 고대 도서관, 서클메이지로 나뉘어 프레이-이시스, 핀드워, 마계대전, 아라드 대격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치열하게 승부를 벌였다. MC들의 주도 하에 일부 진영에서는 배틀메이지 단일 캐릭터 공격대를 구성하거나 자신의 인게임 캐릭터와 동일한 코스프레를 한 유저가 공격대장이 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으며 던페에 참석하기 위해 가장 멀리서 온 유저들로만 팀을 구성한 테라코타가 간절함 때문인지 특히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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