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던파, 결승전부터 시상식까지! 성대하게 막을 내린 DPL <루크> 현장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PVE 대회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리그'(이하 DPL)가 안톤 대회 이후 1년만에 루크 대회로 넥슨 아레나를 방문했다.

DPL 2017 <루크>는 예선을 뚫은 8개의 팀 32명의 선수가 루크 실험실을 차례로 공략하며 가장 빠른 4팀이 결승으로 올라가는 타임 어택 리그다.

아래는 8월 27일 결승전 경기가 열린 넥슨 아레나 현장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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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를 진행중인 4달러팀의 모습

▲ 몇몇 선수는 4달러 팀의 경기를 관전하고 몇몇 선수는 연습에 몰두 중인 오나의명왕팀

▲ 강력한 우승후보인 홀백듀검팀

▲ 차분한 모습으로 경기를 준비 중인 저분만쎄요팀

▲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 번 넥슨 아레나를 방문한 성캐의 열혈팬

▲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하고 있는 관람객의 치어풀

▲ 시상식을 함께한 네오플의 남윤호 실장

▲ 각 팀의 MVP로 선정된 4인의 시상 모습

▲ 4위를 기록한 4달러팀

▲ 3위에 등극한 오나의명왕팀

▲ 2위를 차지한 저분만쎄요팀

▲ 우승컵을 들게 된 홀백듀검팀

▲ 열렬한 환호를 받는 수상자들의 모습

▲ 시상식이 끝난 후 선수들의 단체 사진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