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해칫 | 날짜 : 2017-06-23 14:40 | 조회 : 36482 / 추천 : 26 | |
---|---|---|---|
[일반] 던파, 일부직업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 실시, HP가 빵빵한 버서커 플레이 가능?22일, 던전앤파이터가 업데이트를 통해 다수 직업의 밸런스롤 조정하여 해당 직업군 유저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버서커의 밸런스가 핵심적으로 조정됐으며, 빙결사나 뱅가드, 듀얼리스트 등도 소폭 상향 조정됐다. 버서커는 그동안 HP가 적어질수록 강해지는 콘셉트 탓에 최대 화력을 끌어올리기가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으며, 타 직업군에 비해 월등히 강력한 것도 아님에도 지나칠 정도의 페널티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때문에 22일 업데이트에서 화력과 관련된 체력 페널티가 일부 제거됐다. 특히, 체력이 적어질수록 스킬 공격력이 상승하던 혈십자가 상시 적용으로 변경되고, 폭주의 방어력 감소량이 감소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편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다이하드의 강화, 모든을 독립공격력화시키는 효과 추가 등 다방면에서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 빙결사는 아이스로드나 공명 등이 자신을 강화시켜주는 버프 형태로 변경되면서 이전보다 편리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1차 각성기인 빙류환의 속도 개선 및 옵션 변경이 이뤄지면서 효율성이 올라갔다. 뱅가드와 듀얼리스트 역시 전반적인 공격력 증가가 이뤄졌으며 일부 스킬의 진행과정이 빨라지면서 효율이 올라가기도 했다. 자세한 22일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 |
1,397
530,114
프로필 숨기기
신고
1%
HO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