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해칫 | 날짜 : 2016-11-18 15:24 | 조회 : 12032 / 추천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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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지스타16] PvE리그의 새로운 가능성...던파 프리미어 리그, 지스타를 사로잡다넥슨(대표 박지원)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2016' 넥슨부스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최초의 PvE(Player VS Environment)리그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6 (이하 DPL) 결선 매치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진행된 DPL은 던파 내 85레벨 레이드 던전인 '안톤 레이드' 던전을 토대로 한 전용 던전에서 타임어택 승부를 펼치는 PvE 대회로 던파 선수 출신인 정준 해설과 안성호 해설위원, 이태윤 캐스터의 흥미진진한 생중계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날 진행된 결선에서는 총 4팀이 참가했으며, 던파 액션토너먼트 간판 선수 '정재운'선수를 필두로 한 '저분만쎄요' 팀이 5분 9초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팀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과 120만원 상당의 세라를 부상으로 받았다. [지스타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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