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라칸 | 날짜 : 2016-08-12 20:02 | 조회 : 11649 / 추천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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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인터뷰] 던파, 양대리그 우승을 노린다! 악마군단 김도훈, 김성준 선수12일,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2016 던전앤파이터 액션토너먼트 시즌1에서는 개인전 8강과 4강, 팀전 4강이 진행됐다. 개인전 결승에는 빙결사 한세민 선수와 크루세이더 김도훈 선수가 각각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팀전에서는 악마군단이 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김도훈 선수는 개인전은 물론 악마군단 팀까지 결승에 오르며 액토 개인전/팀전 양대 승리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게임조선에서는 양대 승리를 노리는 크루세이더 김도훈 선수와 팀전에서 크게 활약한 여메카닉 김성준 선수에게 이날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팀전에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소감 부탁한다. - 김도훈 선수는 개인전과 팀전 모두 결승에 진출하게 됐는데? - 에이스 결정전까지 갔는데, 김성준이 어떻게 출전하게 됐나? - NoMercy팀을 결승에서 만나게 될텐데 결승 상대에 대해 평가하자면? - 양대 우승이 가능할꺼라 생각하나? - 마지막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df.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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