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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칸 | 날짜 : 2015-04-09 11:25 | 조회 : 12146 / 추천 : 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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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던파, 날씬해진만큼 강력해졌다! 여격투가 개편 업데이트9일,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 여 격투가 개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개편이 진행된 직업은 여 격투가 중에서도 스트라이커와 그래플러, 스트리트파이터 3종으로 주력 스킬의 피해량이 증가하며, 범위나 속도, 편의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향 개편이 이뤄졌다. 우선 스트라이커는 강권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율이 20레벨 기준으로 8%에서 20%으로 상향됐으며 복리 연산으로 변경되면서 이전보다 전체적인 딜링 능력이 높아졌다. 한방을 위한 머슬 시프트 역시 조정됐다. 스킬 공격력 변화값이 5%증가하며, 비트 드라이브와 사상최강의 로킥, 필살패황권의 캔슬이 가능해져 이전보다 폭넓은 콤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본 크래셔와 철산고, 라이트닝 댄스 등 주력 스킬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하기도 했다. 그래플러는 주력 잡기 스킬인 수플렉스와 로플링, 스파이어의 피해량이 상향 조정되며, 옷깃잡기와 체인 그랩의 효과가 일부 수정됐다. 스트리트파이터는 그라운드킥과 폭독, 만병지왕 - 파진포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했다. 한편, 넨마스터는 구조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아 개편 업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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