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새나 | 날짜 : 2015-02-26 17:40 | 조회 : 10470 / 추천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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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반던전 공략] ‘죽은 자의 성’ 빛의 연회장지난 29일 (목)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대규모 업데이트 ‘Act10.마계로 가는 길’(이하 마계로 가는 길)이 업데이트됐다. 마계로 가는 길 업데이트는 지난 12월 던파 최대 규모의 행사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개됐던 신규 지역 ‘젤바’와 신규 던전 ‘죽은 자의 성’ 업데이트와 더불어 최대 레벨을 86레벨까지 해방하는 업데이트다. 이 중 신규 던전 죽은 자의 성은 일반 던전임에도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인만큼 공략을 모른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없다. 이에 던파 조선에서는 죽은 자의 성 지역 공략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들을 위해 ‘매달린 망루’부터 스페셜 던전 ‘왕의 서고’까지의 공략을 제공한다. 아래는 죽은 자의 성 다섯 번째 던전인 ‘빛의 연회장’ 공략이다.
◆ 던전 특이사항 빛의 연회장 보스 구역에는 명속성 저항을 올려주는 버프가 생성된다. 단, 해당 버프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맵 상단에 있는 벨브 형태의 오브젝트를 파괴해야 한다. 해당 버프는 중첩도 가능하니 골드 크라운 공략이 어려운 유저는 해당 버프를 최대한 중첩한 뒤 싸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 일반 몬스터 및 네임드 몬스터
◆ 보스 골드 크라운 보스 골드 크라운은 팔을 크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패턴과 차원문을 소환해 자신의 앞으로 플레이어를 소환한 뒤 공격하는 일반 패턴등이 있다. 두 패턴 모두 회피가 어려운 패턴은 아니기 때문에 까다로운편은 아니다. 또, 골드 크라운은 총 2가지의 풍선을 소환하는 패턴이 있다. 이 중 풍선의 종류에 따라 그 효과가 나뉘는데, 하늘색 바탕의 풍선은 하늘위를 부유하다가 터지면서 해당 지점에 전기 지대를 생성한다. 빨간색 바탕의 풍선은 하늘위를 부유하다가 터지면서 골드 크라운의 분신을 소환한다. 이 분신은 공격 기능은 없지만 골드 크라운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해당 풍선들은 자연스럽게 터지기 전에는 유저가 직접 터트릴 수 있다. 유저가 직접 터트리면 추가 효과는 발동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이외의 특수 패턴으로는 골드 크라운이 "서로가~ 뒤바뀌는~ 체인지~!"라는 대사를 회친 뒤 활성화되는 체인지 패턴이 있다. 이 패턴은 골드 크라운이 자신을 닮은 인형들을 소환한 뒤 이 인형이 플레이어에게 닿으면 자신의 육체와 플레이어의 육체를 교환하는 패턴이다. 이때 골드 크라운은 "진짜는 여기야"라는 대사를 외치는 동상으로 변해 몸을 피하는데, 이 동상을 총 2회 부수면 패턴이 해제되고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다. 또, "이번에는, 변신 마술 입니다!"라는 대사를 외친 뒤 발생하는 변신 마술 패턴이 있다. 이 패턴은 자신이 작은 인형의 모습으로 변신해 빠른 이동 속도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패턴이다. 캐릭터를 계속해서 쫒으며 대미지도 상당하기 때문에 가장 까다로운 패턴이다. 이때는 대미지를 주는 것 보다는 맵의 구조를 활용해 몸을 피한 뒤 패턴 후 공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반격 패턴이 있다. 반격 패턴은 "반격"이라는 대사를 외친 뒤 바닥과 하늘에 차원의 틈을 소환하는 패턴으로, 바닥의 차원의 틈은 지속해서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다. 이때 차원의 틈으로 빠지면 공중에서 지면으로 떨어지는데, 이때의 낙하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반격 패턴에는 바닥의 차원의 틈을 조심하자.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http://df.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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