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새나 | 날짜 : 2015-02-05 17:50 | 조회 : 12166 / 추천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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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죽은 자의 성 보스 패턴 하향! 2월 5일 정기점검 업데이트금일(5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정기점검 및 주간 업데이트를 했다. 이번 정기점검으로 일일도전과제로 얻을 수 있었던 ‘항마의 비약’과 ‘트레져 헌터의 비밀’과 같은 아이템을 개선해 지속 시간 동안 마을로 돌아오더라도 효과는 끝나지 않도록 바뀌었고, 트레져 헌터의 비밀은 옵션이 적용되지 않았던 점을 수정했다. 또, 지난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죽은 자의 성’이 유저들 사이에서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일부 보스 몬스터들의 패턴을 완화했다. 이외에도 일부 에픽 등급 아이템의 옵션이 개선됐다. 그중 가장 이슈되고 있는 아이템은 ‘얼음 불꽃의 보우건’으로, 기존의 추가 대미지 옵션이 정상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했다. 이때 추가 대미지 효과가 2중첩으로 적용되어 높은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어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는 기획 의도와는 다르다고 개발사는 전했고, "속성에 따른 추가 대미지를 상시 적용으로 수정하고 추가 대미지 수치를 소폭 하향했다."고 말했다. 아래는 금일 업데이트된 정기점검 및 주간 업데이트의 내용이다.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http://df.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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