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뉴스
새나 | 날짜 : 2015-01-21 22:44 | 조회 : 25048 / 추천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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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던파, 캐릭터 개발 팀장이 전하는 무한 홀딩과 안톤레이드 업데이트 방향성지난 20일 던전앤파이터 (이하 던파)의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코너를 통해 캐릭터 밸런싱, 무한홀딩과 안톤레이드에 대한 개발자 코멘트가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에는 이번 퍼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된 캐릭터별 밸런싱 업데이트와 안톤레이드, 그래플러와 카오스 다크템플러등의 무한 홀딩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 중 무한 홀딩 업데이트에 대해 던파 캐릭터 개발 팀장은 "무한 홀딩은 몬스터가 등장해서 죽을 때까지 최소한의 움직임과 공격을 해보지도 못하게 사전에 차단하여 소멸시키는 것으로 액션 게임에서 허용하기 힘든 방식의 공략이다."라고 말하며 현재의 무한 홀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비췄으며, "스킬 쿨타임을 줄이는 아이템의 하향 조정과 몬스터들의 패턴을 변경시켜 무한 홀딩을 막겠다" 고 전했다. 또, 안톤 레이드를 공략함에 있어서 크루세이더가 있으면 좋은 직업이 아닌, 꼭 있어야만 하는 직업이 된 것 같다며, 이런 현상을 없애기 위해 크루세이더의 버프 효율을 낮췄다고 말했다. 아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개발자 노트 '무한 홀딩과 안톤레이드'에 관한 내용이다.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http://df.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주현 기자 sena@chosun.com] [gamechosu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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