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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마도 |
날짜 : 2024-01-03 13:41 | 조회 : 478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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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중재자를 헬과 비교하면 헬에게 미안한 수준헬 영곶이란 개념 있긴 했다만 성취감과 해방감 득템의 기쁨, 그리고 안나올 때의 ㅈ같음이 명확했다
중재자? 그냥 커스텀 자체를 구하는 수단이였으면 괜찮은 방법중 하나였을지도 실제로 이질.왜곡 큐브 급하게 필요하거나 커스텀자체가 필요할때 들어가서 운빨이지만 득이 가능하니까
문제는 성장, 커스텀, 미기세트, 헬느낌 첨가 등의 끔찍한 혼종이란거지 그럼 중재자를 무엇으로 정의를 내리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엿이다 그것도 아주 큰 빅엿 헬이 아니다 헬향을 첨가했을 뿐 그때의 그 느낌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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